한 장의 사진으로 평면지구론자들을 조롱한 유명 천체물리학자.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평면지구론자 마이크 휴스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로켓을 발사한 사건이 있었다.

관련 글 – 지구는 평평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만든 증기 기관로켓을 쏴 확인하려는 한 미국인(클릭 / 뒤로가기 시 화면을 왼쪽으로 드래그)

그는 현재 61세의 나이인데, 비교적 최근부터 평면지구설신봉 단체의 논리에 빠져들어서 신봉하게 된 사람 중 하나이다.

실제 그가 제작한 로켓.

그는 11월 25일 이 로켓을 발사하려 했지만, 미국 토지조사국에 의해 제재를 받게 되었다.

한편 이렇게 평면지구론자들이 그들 나름대로 지구가 평평하다는 논리를 증명하려 하는 와중에, 미국의 유명 천체 물리학자 닐 타이슨이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들을 조롱했다.

(c)http://sciencebooks.tistory.com/465. 2014.03.27 13:26

 

먼저 닐 타이슨은 미국의 유명 천체물리학자면서 방송인으로서도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잘 알려진 명왕성을 태양계에서 퇴출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한 사람이다.

그는 “명왕성을 태양계의 행성으로 분류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서 카이퍼벨트의 소행성으로 분류하자는 제청을 했고, 국제천문연맹에서 이를 받아들여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됐다.

 

그가 올린 사진은 달 표면에 직사각형 형태로 길쭉하게 나와있는 그림자사진인데, 그는 이 사진을 올리며 “평면지구론자들은 결코 보지 못한 월식”이라고 짧게 적었다.

사진은 물론 합성사진으로, 닐 타이슨은 평면론자들의 주장처럼 지구가 평평한 모양이라면, 월식이 일어날 때,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평면지구론자들은 지구가 평평한 원반형으로 그 중심에 북극이 있고, 남극은 원반의 테두리로 45m 높이의 얼음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논리이다.

이러한 논리는 유명한 스타들도 믿고 있는데,

관련 글 – 지구가 정말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 해외 스타 5명.

이 같은 내용을 SNS에 올려서 청소년들한테 악영향을 미친다고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