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의 중요성을 간단하게 일깨워 준 식빵실험

일생생활 중 우리의 손은 알게 모르게 병원성 미생물 등에 오염되게 된다.

그래서 손씻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병 예방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수인성 및 감염병의 50~70%, 폐렴, 농가진, 설사병의 40~50% 이상이 적절한 손씻기만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감염병을 전파할 가능성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이런 손씻기의 중요성을 간단한 방법으로 일깨워준 한 실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테네시 주의 교사인 코트니 리 심슨

그녀는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식빵 3조각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회용 위생장갑을 끼고 첫 번째 식빵을 비닐봉투에 담는다.

이후 장갑을 벗고 깨끗이 씻은 손으로 두 번째 식빵을 비닐봉투에 담는다.

그리고 세 번째 식빵은 반 전체 아이들에게 한 번씩 만져보게 한 뒤, 세 번째 비닐봉투에 담는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코트니는 반 아이들과 식빵의 변화를 확인한다.

몇몇 아이들은 이 결과를 보고 매우 놀랐는데, 위생장갑을 끼고 봉투에 넣은 식빵, 손을 씻고 봉투에 넣은 식빵은 상태가 나쁘지 않았지만 아이들 모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졌던 식빵은 징그러운 곰팡이로 뒤덮여 있던 것.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단하면서 확실하게 일깨워준 실험”, “아이들은 이것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질병관리본부가 알려주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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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Courtney Lee Simpson 페이스북

히틀러가 담배를 극혐했던 이유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재자인 히틀러.

그가 담배를 극혐했다는 일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히틀러는 하루 25개비에서 40개비를 피웠을 정도로 골초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담배가 돈 낭비라고 생각하며 담배를 끊었는데, 권력을 잡은 후에는 적극적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히틀러의 연설 원고와 인사만을 기록하는 담당관이었던 트라우들 융에의 한 회고록에 의하면

한 정치인이 히틀러에게 담배를 권하며 “총통각하, 담배는 우리의 몸을 소독시키는 역할을 하는 건강에 이로운 물건입니다”고 말하자 히틀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 흡연자들의 이빨이 누렇게 변하고 맨날 가래가 끓으며 운동할 때마다 폐활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입술과 피부는 죽은 사람 시체처럼 어둡게 변하게 만드는데 전혀 건강에 이로워 보이지도 않네, 게다가 담배가 이롭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 팩트폭행을 날렸다.

*나치당의 금연 포스터

당시 흡연의 위험성 개념은 지금보다 매우 약해, 남녀 모두 흡연률이 높았고 계급 구별없이 실내에서 같이 담배를 피우던 시기였다.

히틀러는 흡연에 대해 “퇴폐한 것”, “자신들에게 독한 술을 준 백인에 대한 인디언들의 분노와 그들에 대한 복수”라고 비판하며, “독일의 수많은 인재들이 담배의 해로움을 모르고 있다”고 후회하기도 했다.

또 전쟁의 폐허로 화폐가 가치를 잃고 담배가 대용으로 사용될 때, “흡연은 잘못된 것이며 이는 전쟁이 시작될 때부터 군대를 지휘하는 동안에 추적할 수 있다. 병사들이 담배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