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가서 삼겹살 파티하자”..이번엔 이슬람 건드는 워마드

성체훼손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킨 남성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서 “이태원 이슬람 사원가서 삼겹살 파티하자”라는 글이 올라와 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워마드 회원은 “이슬람교 사원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자. 내 나라에 있는 공공시설에서 술도 먹고 고기도 먹겠다는데 어쩔 것이냐. 다음 시위는 이슬람 사원에서 족발을 뜯자”는 발언을 일삼았다.

이외에도 워마드에는 이슬람교를 조롱하는 글이 계속 올라왔는데, 한 워마드 회원은 “이슬람 코란을 불태웠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글에는 코란으로 보이는 책이 불에 타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슬람과 한국남자 짝짜꿍해서 제거돼라”라는 글이 작성됐다.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은 천주교의 성체만큼 신성한 것으로 이를 불태우는 것은 이슬람교도들에게 큰 모욕인데, 알고보니 해당 사진은 해외 유튜브 영상의 장면을 캡쳐한 사진이었다.

해당 사진이 올라온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워마드 회원들의 종교적 모욕 행위가 계속되자 워마드 폐지 청원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가톨릭 입장에서 이 글이 올라온 배경과 무관하게 공개적인 성체모독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어떤 형태로든 유감 표명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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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BJ 감스트가 MBC에서 51억 주겠다는 제안 거절한 이유

MBC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하기로 한 감스트.

지난 24일 MBC는 K리그 홍보대사이자 인기 BJ 감스트를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담당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암 MBC 접견실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감스트는 최승호 MBC 사장을 비롯해 보도본부장 등 MBC 인사들과 독대하고 있다.

감스트는 “지상파 월드컵 시청률 경쟁에서 1등 하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MBC 자체 월드컵 로고송을 만들겠다”며 이어 “제가 해병대 출신이기 때문에, 내 밑으로는 다 mbc 보십쇼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MBC 인사들과 대화 중 “월드컵 (시청률) 1등을 해야하는데, 한 분씩 의견을 말씀해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 이어 “3사중에 1등해서 레전드 한번 찍어보겠다”며 “예상 시청률은 51%면 괜찮지 않겠냐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여태까지 50%가 넘은 적이 없을 거라는 관계자의 말에 감스트는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승호 MBC 사장은 “51%면 51억 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고, 그러자 감스트는 “돈도 중요하지만 MBC는 돈을 쫓는 방송국이 아니다”라며 “MBC가 어렵게 축구하는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더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위촉식은 MBC 임원진 앞에서 감스트가 관제탑 댄스를 추는 모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 밑으로는 다 보십쇼 웃기네” “참신하긴하네” “젊은 시청자 잡아가려고 하나보네” “반대로 어디가 제일 재미없으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outube 감스트GAMST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