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훼손하며 예수 조롱한 워마드에 천주교가 밝힌 입장.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올라온 성체를 훼손한 사진과 예수를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여기서 성체(빵)는 가톨릭에서 절대 신성시하는 것으로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을 모아놓고 빵과 포도주를 들고 기도한 후 “이것은 나의 살과 피다”라고 말하며 나누어준 데서 유래한다.

따라서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성체를 훼손하고 불태운 짓은 매우 심각한 모욕이다.

#아래는 워마드 회원이 미사 중에 성체를 절취하여 예수를 모독하는 내용의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사진

 

워마드 회원은 해당 사진과 함께 “그냥 밀가루 구워서 만든 건데 천주교에서는 예수XX몸이라고 XX떨고 신성시한다”며 “여성억압하는 종교를 다 꺼져라”고 적었다.

또 “최초의 인간이 여자라고 밝혀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시대 못 따라가고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온 하와 이런 X소리나 전파하는 XX들은 멸망해야 한다. 천주교는 지금도 여자는 사제도 못 하게 하고 낙태죄 폐지 절대 안 된다고 여성인권 정책마다 XXX떠는데 천주교를 존중해줘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고 말했다.

한편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가톨릭 입장에서는 이 글이 올라온 배경과 무관하게 공개적인 성체모독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어떤 형태로든 유감 표명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성체 훼손에 대한 처벌과 워마드 폐쇄를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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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기원전 7000년 전, 조상님들의 화력쩌는 고래사냥 ㄷㄷ

KBS 다큐멘터리 한국사기에서 방영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원전 70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암각화가 발견됐음

보통 육지 동물들이 새겨지는 벽화에 고래들이 수두룩하게 새겨져 있음

암각화임에도 고래 디테일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밀함

실물을 가까이서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세세한 부분까지 묘사됨 (저 배의 줄무늬라든지)

이때만 해도 고래사냥 한 거 아닌가? 하고 다들 긴가민가했는데…

고래사냥한 흔적이 나왔음;;;;;;;

이로써 무려 신석기 시대부터 우리나라 조상들이 고래를 사냥했다는 게 밝혀짐

세계적으로도 의의가 있는게, 고래사냥은 로마시기부터 시작됐다고 보는 게 학계 정설이었기 때문.

그런데 무려 신석기 시대때부터 고래사냥을 한 것임;;;

이것이 당시 사냥하는 데 쓴 도구들.

고래를 잡는데 특화되었다는 것이 딱 봐도 보임

그리고 이게 고래잡는 데 타고 간 배들

보기에는 허접해보이는데 당시로선 하이테크 기술임

왜냐

저걸 죄다 돌도끼로 파냈기 때문;;;

거기다 생으로 파낸것도 아니고 속을 불로 지지고 그걸 파내는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

위에서 말한 암각화에 어떻게 사냥했는지가 기록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단체로 배를 타고 가서 협동하는 방식으로 잡았음

고래고기 하나 잡으면 소고기 200마리 분의 고기를 얻는다고 함

그러니 목숨걸고 고기 잡을려고 하지.

뿐만 아니라 일본하고 무역한 흔적까지 나왔음;

저게 흑요석 촉인데 발견지역에서 안 나오는 것들이었음

반대로 이 물건들은 재료가 일본에서 안남.

그런데 일본에서 발견.

무려 신석기 시대때부터 일본하고 무역한 것임;; 돌도끼 쓰는 시대인데

이게 그 당시 무역 항해도임

그런데 저 바다를 건넌 배가 뭐다?

말했듯이 저거임;;;

카누 같은 거 타고 바다 건넌 거임;;;

우리 조상님들 진짜 터프 하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