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甲 화사가 우상으로 여긴다는 여배우

“첫 만남을 앞두고 잠까지 설쳤다. ♡”

요즘은 ‘곱창’으로도 더 핫해진 마마무의 화사.

늘 당당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를 단번에 ‘덜덜’ 떨게 만든 사람이 있다면 믿겠는가.

지난 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화사는 앞서 화제를 모은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당시 마마무는 노래 가사를 개사해 불러 배우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화사는 축하무대 중 MC석에 있던 김혜수에게 “김혜수 선배님..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급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화사는 “정말 긴장됐다. 김혜수 선배님이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김혜수의 팬이었다는 화사.

그는 “제 우상은 김혜수 선배님이셨다. 우아함과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좋았다.  나도 저런 여성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저를 다져왔다”라고 김혜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사는 “다음 해에 또 공연을 하게 됐는데 김혜수가 먼저 ‘화사, 공연 잘 보고 있어’라고 해주셨다. 행복했다”라며 웃었다.

한편, 지난 2016 청룡영화제 이후 화사는 팬카페에 감격에 겨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tvN 인생술집, 화사 인스타그램

이 정돈 해야지 VS 노예 뽑는 건가.. 어느 중소기업 회장님의 논란의 지시사항

‘퇴근 시간은 업무를 마치는 시간이지, 그때 퇴근하라는 것이 아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회장님 지시사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의 내용은 어느 중소기업 직원 교육용으로 보이는 회장님 말씀이 정리되어 있는 글들이다. 언뜻보면 회사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를 강조하는 글들처럼 보이지만, 중간중간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 출근 시간 8시는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이지, 그때까지 출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즉,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에서 자리에 앉아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을 말한다.”

“ 퇴근 시간은 업무를 마치는 시간이지, 그때 퇴근하라는 것이 아니다.

“ 점심시간이라고 해서 헤이한 상태로 말이나 몸가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고, 사무실 내에서 신문, 잡지 등 잡다한 것을 꺼내 놓고 보지 마라.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그냥 로봇을 채용해라’ ‘회사가 오래 못가겠다’ 등의 이 회사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다 맞는 말만 했네” “일하는 사람은 이 정도는 해야지”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