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형 잠수함으로 태국 동굴 소년들 구출계획 세운 테슬라

태국의 한 동굴에 갇힌 태국 소년들.

태국정부는 태국 네이비씰 대원과 경찰, 군인 등 1000명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미국 태평양사령부 소속 구조대원 30명부터 영국, 중국, 호주, 미얀마, 라오스, 독일, 이스라엘 등 전세계에서 온 다국적 구조대가 수색 작업에 동참했다.

이렇게 많은 구조대가 있음에도 쉽게 구조할 수 없는 이유는 동굴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기간이 우기라서 동굴 내 물이 급격히 불어났기 때문.

한편 테슬라 CEO인 엘론 머스크가 태국 소년들의 구조를 돕기위해 태국 당국과 논의를 했는데, 이때 등장한 것이 소형잠수함

지난 8일 고립자 13명 중 4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전원구조는 어려운 상태.

태국 정부는 최소 나흘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가 소형 잠수함시동가동에 나섰다.

엘론 머스크가 SNS를 통해 공개한 소형 잠수함 가동 영상.

이 소형 잠수함은 로켓 또는 미사일과 같은 유선형의 금속재질 원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중 호흡을 위한 공기통 등을 부착한 장치로, 잠수부가 수중에서 손으로 끌고 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재 구조 방법은 구조대원 2명이 고립자 1명과 잠수를 통해 구출하는 방식이기에, 많은 위험성이 제기되었는데 소형 잠수함영상이 공개된 후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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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엘론 머스크 SNS

애초에 우정출연으로 출연했다가 어느 순간 영화 메인에 이름 올린 배우

어라. 이 사람이 우정출연이었다고?

시작은 ‘작은’ 우정출연이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로 언급되기 시작한 이 남자. 오늘의 주인공은 배우 이정재다.

아는 사람은 안다는 이정재의 ‘신과 함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이정재는 지난해 신과 함께 시리즈 첫 편이 나왔을 당시 제작보고회에서 “(염라대왕 역을 제안 받고) 연기를 오래하긴 했다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런 역할까지 하게 됐나”라고 운을 뗐다.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과 이정재는 과거 영화 오 브라더스(2003)를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어 “처음엔 우정출연을 해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아서 좋다고 했다. 사실 굉장히 작은 역할이었다. 길면 이틀, 짧으면 하루 만에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랬는데 이후에 전화가 와서는 우정출연을 하겠다고 했으면 이왕이면 좋은 역할을 하는 게 어떠하겠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염라대왕 역할을 해달라고 해서 시나리오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알았다고 했는데, 의상, 분장 등 테스트만 3일이 걸리더라.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2편까지 나오더라. 우정 출연이 30회가 됐다. 결국 제작보고회까지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신과함께’는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시리즈 2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정재는 ‘역대급’ 우정출연의 한 예가 된 듯 싶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신과함께’, 영화 ‘오! 브라더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