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가 “문재인 재기해”외친 혜화역 시위 옹호하며 한 말

이번 지방선거에서 녹색당 소속으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한 신지예.

신지예는 서울시장 슬로건으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내세우고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인터 섹스 등 각종 성소수자를 위한다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혜화역 시위 중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이 벌어져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지예가 “여성들이 당해온 거에 비해 그렇게 큰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신지예는 논란이 된 “문재인 대통령 재기해”라는 구호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주최 측이 사용한 게 아니라 참가자가 쓴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런 퍼포먼스, 과격함이 과연 문제적인가 드리고 싶다. 문제일 수는 있다. 단순히 일베에서 나온 단어다. 저런 조롱은 폭력적이라는 건 프레임에 가둬두는 거다. 여성들이 왜 저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공포, 분노를 느끼는지 정치인들이 우리 사회 언론계에서 잘 들여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주된 것은 성범죄를 없애자는 것이다. 여성들이 당해온 거에 비해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혜화역 시위 참가자들이 외친 “문재인 대통령 재기해”에서 재기는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2013년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것을 희화한 말로 성재기 처럼 자살해라는 의미로 한 말이다.

이외에도 태일해(전태일 열사), 주혁해(교통사고 숨진 배우 김주혁), 종현해(샤이니 종현)이란 용어도 있다.

하지만 주최 측은 문제를 제기하다는 의미로 재기하다구호를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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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YTN뉴스, 나무위키

160cm 곽윤기가 172cm 김아랑과 어깨동무 하는 법.JPG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김아랑 선수.

최근 두 사람이 찍은 어깨동무 사진이 화제다.

27일 곽윤기 선수는 인스타그램에 여성 두 명과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그 중 한 명은 곽윤기와 절친한 사이인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다.

첫 번째 사진은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는데, 상반신에 초점이 맞춰졌다.

가운데에 선 곽윤기는 양쪽 팔을 두 여성 어깨에 각각 올렸다. 일단 사진만 보기에는 곽윤기의 키가 셋 중 큰 것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진실을 따로 있었다.

곽윤기와 김아랑의 차이는 무려 10cm 이상이었기 때문. 그것도 김아랑이 더 큰 편이었다.

알고 보니 곽윤기가 두 여성 어깨에 매달려 있던 것.

두 번째 사진에는 세 사람의 전신이 나왔다. 곽윤기 발은 공중에 떠 있었다.

두 여성보다 키가 작은 곽윤기가 어깨동무하려고 잠시간 점프한 듯 보인다. 곽윤기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어깨동무하기 참 쉽죠”라며 “공중부양”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곽윤기는 지난 3월 출연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 중에 키가 제일 작다. 160㎝다”라고 밝혔다. 김아랑 키는 172㎝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는 SNS에서 종종 확인할 수 있다.

곽윤기는 지난 8일 김아랑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키 커서 좋겠다. 나도 요즘 먹는다. 텐텐”이라고 했다. 텐텐은 김아랑이 즐겨 먹은 뒤 키가 컸다고 말한 영양제다.

한편,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는 2018 평창올림픽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맏형과 언니로 팀을 이끌었다. 이들은 올림픽 직후 열린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녀 계주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땄다.

김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곽윤기-김아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