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입 속에서 발견된다는 이상한 물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믿지 못 할 놀라운 사진 하나가 올라왔다.

접시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생선구이, 평범해보이는 이 생선에는 충격적인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생선 입 속에 있는 의문의 하얀 물체인데, 이는 결코 생선 내장 일부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된다. 키모토아 엑시구아(Cymothoa exigua) 라 불리는 기생충이기 때문이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주로 도미 같은 물고기에서 발견되고 물고기 아가미를 통해 몸속에 침투한다. 물고기 혀를 괴사시키고 이 기생충이 마치 물고기의 혀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

실제 해외에서는 한 소비자가 키모토아 엑시구아가 든 생선을 먹고 독에 중독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이 기생충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로 인해 소송은 기각되었다.

지난 2012년, 키모토아 엑시구아를 소재로 한 영화 더 베이가 개봉되어 더욱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징그러워”, “앞으로 잘 봐야겠다”, “그래도 아무런 영향은 끼치지 않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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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영화 더베이 포스터

영화 독전에 출연했지만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

2018년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은 가슴 노출과 마약 흡입이라는 자극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아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로 관객들은 매료되었고 총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그래서인지 수많은 이들은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배우 진서연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보령 역 진서연은 영화 개봉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강렬함을 보여줬던 여배우가 또 있었다?

영화 첫 문을 열어줬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과는 너무 달라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는 바로 소녀 수정 역을 맡았던 금새록.

극 초반, 형사 원호(조진웅 분)에 의해 마약조직에 진입하는 역할로 등장해 파격적인 비주얼과 대사를 보여준 그는 현재 KBS2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에 유동근 딸로 출연하고 있어 전혀 다른 매력을 찾아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는 거침없는 열연으로, 드라마에서는 철없는 막내딸 모습을 보여주며 그야말로 라이징 스타 행보를 밟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한편, 영화 독전은 큰 흥행에 힘입어 오는 7월 확장판을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독전 스틸컷, KBS2 같이 살래요, 금새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