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예원 페이스북에 달리고 있는 댓글 상황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사람이 뛰어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출동한 경찰은 해당 차량이 양예원 사건으로 조사 받던 스튜디오 실장 A씨 소유로 확인했으며 차량 안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그쪽말만 듣는다” 라는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실장 A씨 투신 소식이 대중들에게 전해지자 수많은 이들은 양예원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비밀 촬영회 사건에 대해 “강압 및 감금 촬영 vs 13번 추가 촬영 진행” 등 의문점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투신하는 결과가 초래되자 네티즌들은 무고죄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상황.

현재 네티즌들은 “무책임한 발언으로 이는 명백한 무고죄이다” 라는 의견들이 대부분 나오고 있으나, 다른 의견으로는 “피해자도 속속히 나오고 있어 아마 심리적 압박감으로 투신했을 것이다” 등 이 나오고 있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구조대원 20여 명을 동원해 A씨 투신 지점인 미사대교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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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양예원 페이스북 및 유튜브 캡쳐

마동석이 늘 100kg대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근육질의 남자답고도 건강한 몸매가 매력적인 배우 마동석.

데뷔 초만 해도 그의 외모와 덩치는 ‘배우’ 하기에는 어려운 핸디캡으로 작용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신의 색깔을 뿜으며 마블리라는 별명까지 얻지 않았는가.

원래도 몸짱이었던 그지만 최근에는 부쩍 더 커진 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한 이 남자.

영화 ‘범죄도시’ 때는 120kg까지 나갔다고.

하지만 알고 보니 이렇게까지 몸을 키우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20여년 동안 110kg 정도였는데 20~30kg 뺐었다. 양쪽 어깨와 척추 두개 골절 양쪽 무릎 연골이 없어서 근육을 빼니까 비가 오면 몸이 아프다. 다시 제 몸무게로 유지해야 했다. 그 상태가 100kg 정도다”

이와 관련 마동석은 지난해 SNS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하기도 했다.

“저는 현재 큰 부상들로 양 어깨 골절 수술, 척추 골절수술, 양 무릎 연골 부분 파열 상태입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관리가 필요해 틈틈이 어깨와 허리, 무릎 등 재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운동보다는 가벼운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고.

앞서 마동석은 액션 연기를 펼치다 부상에 시달린 일화를 공개했다.

이성태 감독은 지난해 영화 <두 남자> 시사회에서 “항상 액션 촬영 때마다 마동석이 부상을 당했다. 영화에서는 민호가 두드려맞는데 정작 촬영에서는 마동석이 다쳤다”고 말했다.

이성태 감독은 “첫 촬영에서는 조감독이 컷을 늦게 불러 실제로 목이 졸렸고, 2번째 촬영 할 때는 쓰레기통을 맞는 장면에서 쓰레기통이 박살나며 손목을 다쳤다”고 했다.

이어 “최민호가 쇠파이프로 때리는 신이 있었는데 팔뚝이 너무 두꺼워 보호대도 할 수 없어 팔꿈치에만 보호대를 찼다”며 “그런데 최민호가 팔꿈치만 빼고 다른 데를 다 때려 온 어깨와 팔뚝에 멍이 들었다”고 했다.

이성태 감독은 “베테랑 액션 배우지만 부상은 혼자 다 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마동석은 인종차별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훗날 미국 친구들에게 ‘눈 작은 흑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몸을 키웠다.

이를 계기로 마동석은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으며 이종격투기 챔피언인 마크 콜먼과 캐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기도 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스틸컷 및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