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밝힌, 요즘 홍대서 30대 손님 안 받기 위해 쓴다는 방법

“30대는 못 들어와요. (_ _)“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유흥의 메카 홍대.

그러다 보니 10대부터 20대, 30대를 넘어 전연령층에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 얼마 전 홍대에서보다 원활한 유흥문화를 위해 선택한 방법이 공개됐다.

다음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이다.

박나래 : “요즘 홍대에서 주민등록증 검사를 하는 이유에 놀랐다”

이날 박나래는 “놀랐던 게 제 동네가 홍대를 가깝잖아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요즘은 민증 검사를 하는데 미성년자 때문이 아니라 30대 이상 출입을 막으려고”라며 “현무 오빠 걸러내려고”라고 했다.

이에 발끈한 전현무는 “여기 다 걸린다”며 웃었다.

보통 미성년자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주민등록증’의 색다른 이용에 대해 많은 이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나래의 말을 들은 한혜진 역시 “난 원래 홍대 싫었어”라고 했다.

박나래는 “개그맨 중에 웅이 아버지로 활동했던 오인택 씨라고 있다. 그분이 술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절 당해서 저 모르세요?라며 저 웅이 아버지라고 했다더라. 근데 아버지면 더 못 들어가신다고 말했다더라”라며 웃었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에서 장기기증을 하면 받는 대우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일”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장기기증을 했다가는 후회만 남는다는 말이 나온다.

 

“수술을 다 끝낸 아들의 시신을 나한테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우리 아들이 85kg 나갑니다. 시신을 들지를 못해요.” 장기기증을 한 남성의 부모가 직접 겪은 일이다.

“차가 많이 흔들려서 제가 아들 시신을 많이 잡았어요”

좋은 마음으로 정말 힘들게 결정했던 장기기증은 결국 후회로 돌아왔다고 한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 규정이 되어 있다면 좋겠죠.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65만원을 내고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야한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쓸모없으니 알아서 가져가라는거냐?”, “저 일을 겪은 부모의 심정은 진짜…”, “미국은 추모까지 해준다던데 역시 대한민국”, “안해야지 절대”, “꼭 규정에 있어야만…?저건 그냥 도덕적아닌가???생각이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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