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가라” 유재석 저격했다가 몰매 맞고 있는 정치인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유재석을 저격했다가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민경욱은 파란 모자를 쓰고 투표소에 들른 유재석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글에는 사진과 함께 “재석아 너를 키운건 자유민주국민들이다. 이미 너의 사상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 다신 인민국민 날라리들은 꼴도 보기 싫다! 너도 북으로 가길 바란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유재석을 비난하는 글에 민경욱이 동의의 뜻을 표한 것.

유재석이 자유한국당을 상징하는 빨간색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모자를 쓰며 우회적으로 자신이 지지하는 당을 표시한 것이 아니냐며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파란 모자 썼다고 저러는거야?” “이제 모자색가지고도 난리네” “자기도 파란수트 입었더만…” “파란모자 썼다고 북으로 가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민경욱은 결국 페이스북에서 유재석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사과는 아직 없는 상태다.

한편, 잠정 투표율 60.2%로 집계된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곳에서 승리를 거뒀으며, 민경욱이 속한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2곳에서만 승리하며 역대 최악의 성적을 받았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같은 층에서 내리더라 ㅋ” 이휘재가 몰래 연애중인 아이돌 커플 본 썰

연예계 폭로의 아이콘 이휘재. 워낙 인맥이 넓은 그는 듣는 얘기가 많아 웬만한 연예계 이야기들을 다 알고 있다고.

이와 관련 개그맨 이휘재가 아이돌 커플 목격썰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FM 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개그맨 이휘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연예계에 두 개의 안테나가 있다. 바로 주영훈, 이휘재 안테나”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휘재는 얼마 전 ‘둘째’ 소식을 전한 유재석을 언급했다.

그는 “그런데 솔직히 재석 씨는 둘째 소식은 몰랐다. 보통 저희끼리는 첫째와 둘째가 터울이 크면 쉽지 않다고 본다. 설마 했는데 (둘째가 생겼더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아이돌 비밀연애 스토리를 꺼냈다.

그는 “이전에 건대 살 때 아이돌이 많았다. 보통 누가 사는지 알고 있지 않나. 저희 집이 6층이었는데 가끔 13층 친구 부부가 사는 곳에 와이프랑 올라가곤 했다. 그런데 밤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남자아이돌과 거기 살지 않는 여자아이돌을 봤다. 순간적으로 너도 이사왔구나 축하해라고 한 뒤 와이프랑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이휘재는 “그 친구가 나중에 되게 고마워했다. 그런데 두 분이 실수를 한 게 같은 층에서 내린 거다. 사실 우왕좌왕만 안 했더라도 저희 와이프가 오해하지 않았을텐데”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휘재는 얼마 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 목격담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휘재는 “최근 경리단길 맥주집에 김구라가 자주 출몰한다더라. 아주 화사하게 웃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