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보면 충격적인 고대 로마의 풍속 5가지

도시 국가로 출발해 세계 제국으로 발전한 로마

유럽 문화와 사회 체제에 광대한 영향을 준 역사적인 국가라고 평가 받는데, 오늘날 바라보면 충격적인 로마의 풍습들이 있다.

#다음은 당시에는 가장 발전해 있던 선진문명의 로마였지만, 오늘날 보면 충격적인 로마의 풍습 TOP5

#1. 대변을 보고 사용하는 스펀지 공유

당시 로마는 하수처리시설, 식수관, 공중목욕탕 등을 갖춘 그 어떤 국가들보다 훨씬 앞서있던 국가였다.

공중화장실도 있었는데, 로마인들은 공중화장실에서 스펀지가 달린 막대기를 들고 뒤처리를 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스펀지가 공용이라는 점이다.

로마인들은 이 막대기로 뒤처리를 하고 흐르는 물에 닦아내어 다음 사람이 쓸 수 있도록 대야모양의 그릇에 놓아뒀지만, 이 막대기를 공유했다는 것은 오늘날 보면 너무 끔찍하다.

#2.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괴물

고대 로마 화장실 유적들을 발견했을 때, 쓰여진 낙서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했다.

연구 결과 그 낙서는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괴물을 피하라”, “폭발하는 괴물을 피하라”는 등의 내용이었다.

여기서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괴물은 화장실에 살았던 각종 벌레와 쥐를 말하는 것이다.

대변을 보고 사용하는 스펀지를 공유하는 것처럼 청결하지 못했던 로마의 공중화장실에는 세균과 기생충이 득실했고, 이 곳에 살고있는 쥐에게 물렸을 경우 심하면 죽기도 했다.

두번째 폭발하는 괴물은 하수도에 가득 쌓인 배설물에서 나온 메탄 등의 유독가스가 펑!!하고 터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3. 죽은 검투사의 피를 약으로 사용

고대 로마에서는 검투사의 피가 몸에 좋다고 생각했다.

특히 검투사의 피가 간질 발작을 치료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경기 중 죽은 검투사의 피를 수집해 약으로 만들어 팔기도 했다.

#4. 생존한 검투사의 각질을 화장품으로 사용

검투사의 피뿐만 아니라, 검투사의 각질도 몸에 좋다고 생각했다.

죽은 검투사의 피가 간질을 앓는 환자들을 위한 약이 되었다면, 승리한 검투사의 땀과 각질은 아름다움과 젊음 유지를 시켜준다고 믿어 이를 채취해 화장품으로 만들어 얼굴에 발랐다.

#5. 치아 미백을 위해 소변으로 양치

오줌의 암모니아가 치아 미백, 세탁물 광택제에 특효가 있다고 생각한 로마인들은 이를 하얗게 하고 빨래는 더 깨끗하게 하기 위해 소변을 사용했다.

1860년대에는 실제 암모니아가 그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암모니아에 글리세린 등을 혼합한 가루 형태의 치약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소변으로 이를 닦았다는 것은 오늘날 보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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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점심시간이 4시인 미친 회사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출처 – 네이트판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객관적 사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