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에서 “에어컨 꺼달라”민원 넣은 승객에게 기관사가 한 말

여름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지하철 내 냉방 전쟁

한편 올해도 이 냉방 전쟁때문에 일어난 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직장인 A씨의 사연에 따르면 “무더운 날 만원 지하찰에 탑승했는데, 열차 내 승객들 때문에 지하철 온도는 더 높았다. 그러던 중 기관사의 안내 방송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기관사는 안내 방송으로 “아침 지하철 안이 많이 덥다. 그런데 어떤 손님 한 분이 춥다고 자꾸 민원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한 분은 추우실지 모르지만, 한 지하철에 3000여 명의 손님들은 더워한다. 많은 손님분들의 상쾌한 출근을 위해 에어컨은 끄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지하철 내부 온도는 25도였는데, 만원 지하철이라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덥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민원을 제기한 사람은 기관사의 방송에도 민원을 계속 넣었는지 3분 뒤 안내방송이 다시 한 번 나왔는데, 기관사는 “어떤 한 분이 계속 춥다고 에어컨을 꺼달라 민원을 넣는다. 본인만 생각하실 게 아니라 모든 분들을 고려해달라. 추위를 많이 타면 여벌 옷을 가져오거나, 약냉방칸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3~5월 냉난방 관련 민원은 약 5만 1586건이나 접수됐다고 한다.

이중 온도를 낮춰달라는 민원은 4만 7402건. 온도를 높혀달라는 민원은 4184건으로 11배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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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하다가 박보검 때문에 울었다는 여배우

영화 촬영 도중, 인기 배우 박보검때문에 결국 눈물흘렸다는 여배우의 일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혜수였다. 그녀는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생겼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TV장면 속, 박보검이 나오자마자 그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배우 김고은도 합세하여 칭찬을 시작했다.

영화 장면 중, 박보검이 협박당하는 씬이 있는데 이 모습을 보고도 김혜수는 칭찬을 멈추지 않는다.

김혜수를 눈물흘리게 만들었던 장면은 바로 박보검을 죽여야 하는 씬.

“저렇게 하고 있는 애기를 저렇게 하면 어떡해.

나는 저기서 보검 씨 얼굴을 그 눈을 보면 그 칼을 거기다 그렇게 할 수 없어, 되게 힘들었어요.” 라며 당시 감정을 전했다.

또한 “이때 너무 진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너무 슬프더라고요, 나 저쪽 가서 울다 왔잖아” 라고 덧붙였다.

★ 번외 ★

이 에피소드를 들은 네티즌들은 “앜ㅋㅋㅋㅋㅋㅋ인정”, “노루는 뭐야ㅋㅋㅋㅋ꽃사슴도 아니고ㅋㅋ”, “보검ㅠㅠ얼굴만 봤는데도 영화 재밌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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