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학생들이 직접 뽑은 의외의 서울시장 후보

“아직 선거권이 없는 10대 ··· 모의 투표 결과는?”

여배우 스캔들, 페미니즘 정치 등 바람잘 날 없었던 지방선거가 종료되었다.

그래서일까? 13일 지방선거 투표율은 60.2%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일 간 진행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4년 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고 한다.

지방선거 투표 결과는 더욱 흥미로웠다. 압도적으로 여당이 승리를 거뒀기때문.

그렇다면 아직은 선거권이 없는 10대 청소년들의 생각은 어떨까?

한 단체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뽑는 교육감 및 광역시장, 도지사” 라는 모의 투표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의외였다.

바로 청소년들이 뽑은 후보는 녹색당 신지예 후보.

사실 신지예 후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페미니즘을 선거로 끌어들인 최초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여성과 성소수자들을 대변하겠다며 페미니스트 서울 시장 타이틀을 전면으로 내세웠는데 실제 그는 이번 선거에서 1.7% (8만표)라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순위로 보자면 박원순 – 김문수 – 안철수 – 신지예로 총 4위에 올랐다.

그러나 10대 청소년들이 뽑은 투표에서는 단연 1위, 36.6 % 라는 큰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청소년들 또한 사회적 요인 페미니즘 사상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이기도 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지예 후보덕에 페미니즘 관심갖게 됨”, “페미니즘과 정치를 연결시켜준 사람” 이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반면, “지금 큰 논란이 되는게 페미인데 그걸 정치에 끼어넣다니”, “선거에 이용하는거랑 뭐가 다름”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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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 사진= YTN 뉴스, JTBC 뉴스룸, 국회방송 2018 지방선거 후보토론 방송 캡쳐

중국인 손님만 받는다는 한국 식당의 정체 ㄷㄷ(ft.한국인 출입 금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그중에서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지역에 비양심적으로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 비난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 방영된 내용을 보면 해당 식당들은 한국인 손님은 모두 거절하고 오로지 중국인 관광객들만 받는다고 한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이 식당들은 횟집간판을 달고 삼겹살을 팔거나 치킨집간판을 달고 짜장면을 파는 등 주메뉴 없이 다른 음식을 팔고 있었고, 나오는 음식도 형편없다고 한다.

특히 이를 맛본 중국인들은 “재료도 좋지 않고 정말 먹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있으며 전문가들도 이런 식당에서 나온 음식을 감정하고는 “이걸 갈비, 불고기라고 파는데, 이렇게 팔면 안 되는 거다”고 지적했다.

 

2018. 03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 출처 – 채널A 먹거리X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