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선 인터뷰하던 이재명이 태도 논란이 된 이유

13일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이재명.

이날 저녁 남경필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된 이재명에게 각 방송사들은 인터뷰를 시도했는데.. 인터뷰 직후 이재명의 인터뷰 태도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먼저 그는 당선 소감을 “저에게 부여된 역할, 또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확고하게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 여러 가지 많은 논란들이 있었습니다만, 경기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제가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후 각 방송사들과 인터뷰가 이어졌는데, 각 방송사들이 형수 욕설 파문과 여배우 스캔들, 혜경궁 김씨등의 의혹과 관련된 질문을 하자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여배우 스캔들 의혹 말고) 다른 얘기 하시면 안됩니까? TV조선의 관심사는 오로지 그거 같아요”라고 하기도 했고

JTBC앵커가 “(당선 소감 중에)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뜻에서 하신 말씀이냐”고 질문하자 “그런 얘기한 적이 없다.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이란 가정해서 말한 적이 없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가보다”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MBC인터뷰에서도 “선거 막판 여러 가지 여러움을 겪으셨다”며 질문을 이어나가려고 하자 이재명은 “잘 안 들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인이어 이어폰을 빼고 일방적으로 인터뷰를 중단했다.

이후 아무리 질문이 곤란했어도… 이재명 논란의 인터뷰란 제목의 영상이 MBC에 올라오면서 논란은 더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의 없이 엉뚱한 질문만 하니까 그렇지 않느냐”는 반응과 “당선되더니 오만해진 것 같다”, “받고 싶은 질문만 받는 사람이 어떻게 대표가 되려고 그러냐”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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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JTBC방송 화면 캡쳐, 이재명 페이스북

과거에 했던 엄청난 행동때문에 미국에는 절대 못간다는 연예인

영화 1987이 개봉한 후, 많은 사람들은 6월 항쟁에 대해 검색하고 그 당시 사진도 돌아다니고 있는데, 실제 사회운동을 했던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대학생이였던 우상호 의원과 배우 우현이 가장 유명할 것이다.

대학시절 몇십 년을 함께 운동하면서도 못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무한도전 못친소에서 당당히 1위를 한 우현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는 우상호 의원.

사회부장으로 집회를 주도했던 배우 우현은 투쟁을 할 때 삭발을 했고, 우상호 의원은 단식을 했다고 한다.

배우 안내상도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다는데 아마 돌아다니는 사진에서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 이유는 배우 우현과 우상호 의원보다 더 과격한 활동을 했기 때문이라는데,

무려 미국 문화원에 시한폭탄을 설치하여 8개월 복역했다는 배우 안내상.

같이 운동을 했던 우상호 의원은 “안내상 씨는 미국을 못 갑니다. 제가 볼 땐 아마 미국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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