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년 6개월, 치료 프로그램 이수” 역대급 아이돌 결말

강제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일급비밀 경하가 팀 탈퇴를 결정했다.

11일 OSEN은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어 최근 경하가 일급비밀에서 탈퇴했다고 전했다. 일급비밀 측 역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경하 군은 본인으로 인해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팀 탈퇴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일급비밀 멤버들은 활동중단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쳐있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와는 다르게 다른 진실을 밝히는데 집중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심사 숙고 끝에 이경하 군의 팀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급비밀 측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향후 사건에 대한 진행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팬 여러분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4일 진행한 1심에서 이경하가 10대 시절이던 지난 2014년 12월, 동갑내기인 A양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법원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에 대해 일급비밀 소속사 측은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항소를 한 상태다. 경하 측은 지난달 29일 항소장을 제출한 상황.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증거로 어떤걸 내밀었길래 1년6개월이나” “징역에 치료 프로그램??? 아이돌이??” “혐의 입증되기 쉽지 않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급비밀 지난해 7인조로 데뷔했으며, 경하는 배우 김고은 닮은꼴로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비행기 출발 시간이 지연됐는데, 승객들이 환호한 이유

일반적으로 항공편 이용 시, 출발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 승객의 입장에선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 댈러스 공항에서 잭슨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출발 지연소식에 승객들이 환호한 믿기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브룩스 린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군인인 브룩스는 아내의 출산일이 다가오자 휴가를 받아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수속 안내 방송을 듣고 비행기를 탑승하려는데, 한 통의 영상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장모님. 장모님은 곧 출산이 임박한 딸을 대신해 사위에게 전화를 한 것이었다.

브룩스는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는데, 공항에선 탑승 수송 안내 방송이 나와 안절부절 못하며 휴대폰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이런 브룩스의 모습을 본 다른 승객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승무원에게 이륙 시간 지연을 요청한다.

브룩스가 단 한 번 뿐인 이 탄생 과정을 놓치지 않도록 이륙 시간 지연을 요청한 승객들 덕분에 해당 항공편은 이륙 시간이 지연. 승객들은 환호하며 자신의 일 처럼 기뻐했다.

이 덕분에 브룩스는 아내의 출산 장면을 지켜볼 수 있었고, 잠시 후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려온다.

같이 이 모습을 지켜 본 승객들은 한 마음으로 브룩스를 축하했고, 브룩스는 기다려준 승객들과 항공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아내와 태어난 딸을 만난 브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