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영화 아가씨 삭제된 장면

파격적인 스토리와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아가씨’의 특별한(?) 장면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아가씨에서 삭제된 장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지난 2016년 6월 개봉한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김민희를 중심으로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얼마 지나지 않아 일반판에 이어 20분여정도 확장판이 상영되면서 앞서 개봉된 일반판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일부 추가 장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확장판을 통해 완벽한 하녀로 가장하기 위해 백작에게 교육을 받는 ‘숙희’의 분량이 일부 늘어났고 각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는 대사와 장면들이 추가된 것.

또한 하정우가 풍차 돌리기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메이킹 장면이 아니냐”고 의견을 냈지만 재밌게도 해당 장면은 실제 확장판에 담긴 장면이다.

알고 보니 엉뚱하고도 당혹스러운 하정우의 풍차 돌리기 장면은 백작의 실체를 보여주는 첫 장면이자 둘이 아는 사이임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한 누리꾼들은 “원래 깐족거리는 인물인데 아가씨 김민희 속이려고 진지한 척 하다가 자기 편 만나서 깐족거리는 그런 장면이에요”라고 의견을 보였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아가씨’ 확장판에 대해서 “최초의 현장 편집본은 3시간 3분 분량이었지만 확장판이라 하여 찍은 것을 다 넣고 싶지는 않았다. 독자적인 미학적 완결성을 고려해서 편집해보니 23분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아가씨’

“일베하는 애들만 모아서 사업하면 개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베충만 고용하면 회사 개이득>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베애들만 모아서 사업하면 돈안줘도 파업도 안하고 찍소리도 안하고 일만할거니까 개꿀이다

제가 사장이면 일베애들만 뽑았을거에요 최고의 노동자들이야,

그렇지 사장이 시키는대로 다하잖아

사장한테 반기를 들면 빨갱이니까

제가 사장이면 일베에 채용공고 낼거에요

일베에 썼던 글들 이력서에 써서 제출하라고, 그중에 진성 빨갱이 극딜러들만 뽑는거에요

아 그러니까 폐륜이나 정신병자 그런쪽 애들은 빼고? 종북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

그렇죠 빨갱이 안티들. 제가 확신할 수 있는건 노조가 안생길거에요

그렇지 노조만들면 큰일나지 빨갱이들이나 만드는건데ㅋㅋ

회사에다가 대통령사진 딱 걸어놔야지

그리고 개처럼 굴려야죠 일안하면 개기면 빨갱인데

사장님 말하는데 토달아 너 빨갱이지? 이러고

영상 속 두 남성은 일베를 논리적으로 비꼬아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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