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시절 혼혈이라고 속이고 다닌 여자 아이돌

연습생 시절 스스로를 ‘혼혈’이라고 속인 여자 아이돌이 있다.

장난이었지만 모두 의심 없이 믿을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의 소유자, 그 주인공은 그룹 라붐의 솔빈이다.

라붐의 멤버 해인은 “솔빈이 처음 봤을 때 까무잡잡하고 이국적으로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솔빈이가 저보고 혼혈이라고 하는 거에요. 전 1%의 의심도 없이 믿었어요”라고 솔빈에게 속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솔빈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제가 다 남미 쪽이라고 속였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심지어 한술 더 떠 “저희 아버지가 남미분이신데 고추장이랑 쿠키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항상 우리집 메뉴는 쿠키와 비빔밥이라고 속였는데 다 믿더라고요.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릴 때 SBS ‘진실게임’에 ‘진짜 혼혈인을 찾아라’ 편에서 인디언 소녀로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 당시 송은이는 솔빈은 실제 ‘인디언’으로 지목하기도 했었다.

또한 지난 2012년에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발표한 노래인 ‘한여름밤의 꿈’의 뮤직비디오 출연해 이국적인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다음은 방송에서 공개된 어린 시절의 솔빈.

예나 지금이나 예쁘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JTBC ‘아는 형님’, ‘SBS ‘진실게임’ 및 방송화면 캡처·솔빈 인스타그램

“노현정도 지키고 있다” 현대家 며느리 7계명

노현정이 지키고 있다는 현대家 며느리 7계명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대家 며느리 7계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전 KBS 아나운서 노현정이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이날 노현정은 옥빛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는데, 아나운서 활동을 그만두고 현대家의 며느리가 된 노현정. 그에게는 지켜야하는 7계명이 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TV조선 강적들 – 추석특집 재벌가 시어머니들 편에서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언급되며 현대家 며느리가 지켜야할 7가지 사항도 함께 소개됐다.

공개된 내용에는 언제나 겸손하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말라는 도덕 수칙이 담겨있었다.

또한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배추 한 포기 값도 꼼꼼히 적어라라는 경제 수칙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남녀불문 제삿날에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워라는 효도 부분도 적혀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정은 남편 정대선으로부터 현대家 며느리 7계명과 함께 운전, 이불 정리, 현대家의 빨래 개는 법 등의 신부수업도 함께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家 며느리 7계명은 다음과 같다.

1. 언제나 겸손하라

2.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3.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말라

4.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5. 배추 한 포기 값도 꼼꼼히 적어라

6. 남녀불문! 제삿날에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7.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우고 있어야 한다

또한 현대家에서는 보통 4시 반에 아침식사를 하며, 아무리 늦게 자더라도 새벽 5시에는 일어나야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4시반에 아침을 먹어??” “평범한듯?” “생각보다 괜찮은데…. 엄청 엄할 줄 알았는데” “아침을 왜 4시반에 먹지?” “4시반 아침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