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서 ‘전남친’ 리스트 줄줄이 폭로한 여자 연예인

누가 예견할 수 있었을까. 그 날의 끔찍한 기억을…☆

내 결혼식장에 울려퍼지는 구남친들과의 추억(?).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에서 전남친 리스트 폭로하는 동료.JPG’라는 제목으로 과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방송된 개그맨 커플 김원효-심진화의 결혼식 영상 장면이 올라와 화제다.

사실 김원효는 앞서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식 날 축시를 준비해온 절친 김신영이 아내 심진화의 과거 남자친구들에 대해 줄줄이 읊으며, 본인은 그중 다섯 번째 남자였다는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문제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하게 된 것.

다음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낯뜨거운 결혼식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대부분 “아무리 재미를 추구해도 그렇지”, “머리 빈 거 아님?”, “예의가 없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KBS2 1대100에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출연해 그 날의 기억을 회상했다.

이날 심진화는 “결혼식 때 김신영때문에 싸울 뻔했다. 김신영이 결혼식에서 과거 남자들 역사를 차례로 폭로했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사회를 보던 정형돈이 말렸을 정도였다. 하지만 시아버지가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고 말해 끝까지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원효는 김신영에게 “신영아. 너 덕분에 잘 살고 있다. 너 결혼할 때 보자”고 귀여운 영상편지를 보냈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KBS2 1대100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씩 이 시계를 봤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어?…우리집도 저 시계였는데!”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이하동일)

당신은 이 시계를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가?

정사각형 모양에 빨간색, 파란색, 주황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어 알록달록한 이 시계는 우리 모두의 추억속에 공통으로 담겨있을 것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집마다 다 있는 시계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 시계는 인기 웹툰이었던 연애혁명에도 묘사되어 나올 정도였다.

그러면 왜 이 시계는 모든 국민들이 한 번쯤은 다 봤던 것일까?

한 누리꾼 증언에 의하면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게가 새로 개업을 하거나 사은품을 나누어줄 때 이 시계가 큰 인기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게에서나 할머니 댁에서 위와 같은 시계도 많이 봤을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와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 담겨있는 물건인데 왜 쉽게 버렸을까”, “레알 저 시계 우리집에 다 있었다”, “그 뻐꾸기 나오는 시계도 개추억..뻐꾸기 강제로 꺼내보고 그랬는데”, “이제 국민시계는 오버워치이다”, “진짜 추억돋는다…”, “신기한게 우리집 노랑색 시계였는데 그거 고장나니까 빨강색 시계로 바꿨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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