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이 소개한 칼 공격 피하는 현실적인 방법

길거리에서 칼 든 괴한을 만나게 된다면…?

늦은 밤, 괴한을 만날까 두려웠었던 사람들을 위해 중국 경찰청 공식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칼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2초 짜리의 짧은 영상이지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워난성 보아산시 경찰들이 직접 등장하여 칼을 든 강도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제복을 차려 입고 각이 잡힌 무거운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선 중국 경찰은 “흉기를 든 범인을 만났을 때, 꼭 이 방법을 써야한다. 매우 현실적이므로 모두가 잘 배울 수 있다” 는 멘트를 하며 해당 영상을 이어나간다.

먼저 세 명의 경찰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칼을 든 공격자와 경찰관(시민 역할)이 서로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실제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런 무서운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중국은 중국이였나보다.

그들이 알려준 현실적인(?)방법은 “도와줘요 경찰!” 이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라는 것.

중국 경찰은 “흉기를 든 범인과 직면했을 때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것 보단 재빨리 달아나 경찰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라며 나름 이유를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현실적이라 할 말이 없다”, “뭐하자는 거야”, “영상 첨부터 너무 진지해서 이럴줄은 몰랐음”, “와우 상상도 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중국 후베이성 경찰청 공식 웨이보

“한국 맛있는 거 없던데?” 외국인 얘기 들은 승리의 반응

빅뱅의 승리가 음식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주꾸미 편에는 빅뱅의 멤버 승리와, 칼럼니스트 신동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전현무는 승리에게 “음식 철학 중에 하이 앤 로우가 있다던데”라고 질문했고, 승리는 “제가 한국 남자로서 자부심이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제가 이런 소리를 못 듣는다”며 “(외국인 친구들이) 야 한국 맛있는 거 별로 없던데? 한국 재미 없던데? 그러면 제가 너의 의전을 누가 했어? 호스트 누구였는데? 누가 데리고 갔어? 너를 케어한 사람이 누구야?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다음 번에 꼭 나를 찾아와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승리는 “저는 손님들이 오시면 한국의 하이 퀄리티, 고급적인 거 많지 않나 거기 데리고 간다”며 “그 다음날에는 완전 로컬. 토속적인 곳을 데리고 간다. 제가 종로, 충무로를 좋아한다. 여기 60년된 곳이야. 60년된 에너지를 받고 드시고 가시라고 하면 너무 좋아하신다. 대한민국 음식의 하이 퀄리티와 로우 퀄리티를 함께 즐기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승리의 이야기를 듣던 전현무는 “여기 뭐 팔러 오신 분 같다. 안 산다”며 웃었다. 그러자 승리는 “다음에 또 오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해산물 중에서 뒤늦게 주목받기 시작한 주꾸미와 자신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주꾸미를 보면서 자꾸 동질감이 느껴지는 게 왜일까 했더니 빅뱅의 저 같은 존재인 것 같다. 제가 빛을 못 보다가 13년 차에 이제야 막 빛을 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멤버들이 다 군대 가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승리는 “그런 거일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수요미식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