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왕따 당하지 않기 위해 기안84가 했다는 행동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털털함과 자유로움을 보여준 웹툰작가 기안84.

최근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기안84는 웹툰을 제작하기 위해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던 가운데 대학시절 그가 겪은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과거 기안84가 적은 글 중에는 “점심시간에 밥을 혼자 먹는 것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아무리 불편해도 애들 사이에 묻어가기 위해 함께 먹었다” 라 적혀있어 당시 그가 대학 생활동안 겪었던 생활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재미가 없어도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나는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리액션을 일부러 크게 하며 아이들과 어울려 다녔다” 고 적어 기안84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기안84 대표적인 웹툰 복학왕의 기초가 되었고 추후 이 웹툰은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모델 한혜진은 저러한 감정을 느껴봤기 때문에 만화를 그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기안84를 위로하였다.

최근 방송 태도 및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악플에 힘들다는 심경을 밝힌 기안84는 다소 기가 죽은 듯한 태도를 보였으며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많이 한다며 애플84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쳐

이번에 새로 생겼다는 이상한 “구치소”규정

“올해 4월 2일부터 개정된 규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11억 원대 뇌물수수 및 350억 원대 다스 횡령 혐의로 첫 재판을 받는 이명박.

동부구치소를 출발해 서울중앙지방법원 구치감에 도착했는데 이명박이 구속된 이후 외부에 얼굴을 드러낸 것은 62일 만이다.

출처- 중앙일보

이명박 변호인들은 “구치소에서 식사도 많이 하지 못하고 당뇨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라며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 것과는 달리 나름 말끔한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호송차에서 내린 이명박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의아함을 보였다.

박근혜가 호송차에서 내린 모습과는 달랐다는 것.

출처- 중앙일보

그렇다. 박근혜는 법정으로 이동할 때, 수갑을 차고 있었지만 이명박 손은 자유였다.

이에 교정당국은 이명박은 수갑 안 찬 이유에 대해 답을 했다.

“올 4월 2일 개정된 수용관리 및 계호 규정에 관한 지침에 따라 65세 이상이나 여성 등에 대해 각 소장의 판단에 따라 포승없이 재판에 참석할 수 있다” 며 “또한 수의같은 경우에는 도주할 염려가 없으면 사복을 입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고 규정을 말했다.

정리하자면 이번에 새로 생긴 구치소 규정으로는 65세 이상 노인과 여성의 경우라면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교도소장 배려로 수갑이나 포승줄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아마 이러한 규정이 생긴 후 이명박이 그 규정의 첫 사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해자들의 인권은?”, “왜저래”, “그러면 65세 이하 남성들 인권은?”, “그럴거면 걍 원격으로 재판진행해~”, “범죄자가 인권이 어딨다구 그래”, “그런 정신으로 피해자들부터 챙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