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 따기인 스타를 달면 받는 혜택 13가지

“처음 장군이 돼 별 계급장을 단 후 차를 타고 다니며 경례를 받을 때의 짜릿한 느낌은 잊을 수가 없다”

“진급한 뒤 1~2달쯤은 누워만 있어도 좋아서 입이 찢어질 정도였다”

“장군이 되면 족보에도 기록되고, 고향에도 현수막이 내걸리는 등 대령과는 차원이 다른 기쁨이 있다 “

모두 예비역 장성들이 했던 말이다.

원스타와 대령은 계급상으론 한계급 차이지만 엄청난 지위에 대한 차이를 갖는다.

그만큼 대령에서 장군으로의 진급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그럼 장군만이 누릴수 있는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

1. 족보에 기록된다.

족보에 영원히 장군출신으로 기록된다.

대대손손 집안 후손들에게 장군으로 기억될것이며 존경받는 인물이 될것.

이보다 더한 영광이 있을까?

2. 각종 행사에 장성이 참석하면 예포를 발사한다.

장관·대장(19발), 중장(17발), 소장(15발), 준장(13발) 순이다.

국가원수가 21발, 삼부 요인이 19발임을 감안하면 장성은 확실히 남다른 예우를 받는다.

2. 장성에 진급하면 군복 명찰 위에 부착했던 병과 마크를 뗀다.

대령 때까지 보병연대, 포병연대 등 특정 병과 부대를 통솔했던 것과는 달리 사·여단급 이상 부대를 지휘하는 장성급 지휘관은 보병·포병·통신 등 병과를 초월해 병력을 지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3. 정복과 예복 모자에 화려한 금실로 수놓은 무궁화 꽃봉오리가 더해지고, 소매에 두르는 검은 띠의 폭도 넓어진다.

3. 군화는 끈이 달린 일반 전투화 대신 장군화가 지급된다.

끈이 없는 이 신발은 일반 구두처럼 날렵하고,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지퍼가 달려 있다.

4. 보좌진과 관용 차량도 주어진다.

당연히 운전병도 함께 제공된다.

준장(K5급·2000cc), 소장(그랜저급·2400cc), 중장(체어맨급·2800cc), 대장(에쿠스급·3300cc) 순이다.

각종 지휘관 회의가 열릴 때면 검은색 고급 차량 수십~수백 대가 새까맣게 몰려드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5. 승용차와 작전용 지프 앞뒤엔 계급에 맞는 성판을 부착할 수 있다.

6. 육군 항공대가 보유하고 있는 헬기를 탈수있는 권한 이 주어진다

준장과 소장은 500MD

중장과 대장은 UH-1 또는 UH-60

물론 헬기에도 성판이 붙는다.

7. 장군은 영관급 지휘관이 사용하는 철제 지휘봉보다 훨씬 길고 굵은 목제 지휘봉을 사용할 수 있다.

8. 부대를 통솔하는 지휘관은 경호원 겸 수행비서인 전속부관을 둘 수 있다.

사단장급은 중·소위, 군단장은 대위, 군사령관은 소령을 전속부관으로 임명할 수 있다.

사단급 이상 부대에선 관례적으로 비서실장을 두고 비서실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7. 천 재질의 일반 허리띠 대신 가죽 소재 권총 벨트를 착용하며, 권총 역시 K-5에서 38구경 리볼버로 교체된다.

K -5 권총

38구경 리볼버

흔히 말하는 장군벨트

8. 장성 공관에는 공관병과 조리병이 상주하며 청소와 조리를 맡기도 한다.

지휘관 스타일에 따라 전속부관·운전병·공관병·조리병 등이 24시간 공관에 상주하며 말 그대로 장성의 손발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위급 시 군 병력을 통솔해야 하는 장성이 언제라도 작전을 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태프(staff)역할을 수행한다.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이 단초가 되어 2017년 9월 30일부로 전부 폐지되었다.

그러나 편제상에는 없으나 암암리에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부분이다.

9. 전역 후에는 고액 연금이 보장된다.

예비역 장성의 퇴역연금 월평균 수령액은 대장 452만원, 중장 430만원, 소장 386만원, 준장 353만원 이다.

10. 장성의 상징물인 장군의 칼 삼정검(三精劍)을 수여 받는다.

국가원수가 직접 하사 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조선시대 임금이 장수들에게 하사했던 사인검을 본떴다.

칼날에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을 새겼다.

장성의 집을 방문하면 이 삼정검과 칼집을 유리 진열장에 담아 세워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대대손손 가보로 물려주겠다.”고 한다.

12. 장성이 근무하는 건물엔 장성기가 게양된다. 장군이 출근하면 올라가고 퇴근하면 내려간다.

장군이 참석하는 행사에는 기수가 따르게 되고 장군의 지휘하는 부대의 본청에는 장군의 기가 게양되고, 장군의 차량에 장군이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는 성판을 가리고 장군이 집무실에 없으면 성판을 소등하고 장군이 집무실에 없으면 기를 내린다.

또 장군이 가는 곳 마다 저 뒤에 보이는 장군기가 따라 온다.

13. 각종 의식 때는 헌병이 장성기를 들고 나온다.

준장~대장이 모두 행사에 참석할 경우 일성기부터 사성기까지 깃발을 든 헌병 네 명이 등장한다.

경례 때 빠라바라밤 하고 연주되는 노래의 제목은 장성행진곡이다. 일성가부터 사성가까지 팡파르 횟수는 1~4번으로 계급에 따라 차등화된다.

장성의 전속부관과 운전병은 장군의 최심복이다.

24시간 공관에서 장군과 숙식을 같이하기도 한다.

수천~수만 병력을 지휘하는 장군의 심기를 최일선에서 느끼기 때문에 비록 계급과 연령은 낮아도 일선 부대에선 중요 인물 대접을 받는다.

“역대급 민폐”라 불리는 대학교 합격자 발표 사건

“합격 전화만 기다리던 수험생들에게 발생한 일”

하루에 몇 백번을 휴대폰만 보고 있었을 수험생들.

그들이 기다리는 건 단 한 통의 전화,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처참히 무너뜨렸던 대학교 합격자 발표 사건이 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레전드 민폐라고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처음 사건의 시작은 이러하다.

수시 1차 최종 합격자 발표를 했는데 전산오류가 생겼다며 합격자들을 취소해버렸다.

900명 뽀는 수시 모집에 지원했던 1만 4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전산오류로 전원 합격 통보되버렸다.

이에 해당 대학교는 급하게 안내문을 내보냈다

“최종 합격자 조회시 전산오류가 발생하여 조회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합격통보에 들떠있던 수험생들과 가족들. 그러나 전산오류로 인해 결국 불합격 처리가 되버렸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수험생들은 소송을 걸겠다며 분노했다.

빗발치는 항의에 급하게 사과문을 올렸다.

“심적 고통을 안겨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차후에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대학교는 전산오류로 합격→불합격 처리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사과문을 일일이 보냈으나

이는 울고있을 수험생들에게 한 번더 농락을 주는 꼴이 되었다..

사과문 오류로 백지 상태가 보내져버린 것.

결국 입학처장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를 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 “구라쟁이들….”, “사과문이 백지야ㅋㅋ개빡치겠다”, “뒤통수를 아주 잘 쳤네”, “백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락 지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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