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들이 특히 안짱다리, 오다리가 많은 이유

최근 늘씬하고, 곧은 다리라인을 선호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성형을 감수하는 등의 모습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러한 미의 기준 덕분에 바깥으로 휜, 일명 ‘O자형’ 다리를 가진 사람들은 엄청난 콤플렉스로 다가올 것이다.

다리가 휘어 ‘O자’처럼 보이는 오다리는, 전문용어로 ‘내반슬’ 이라고 불리며 무릎이 안쪽으로 휘어져서 무릎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대부분 후천적인 이유로 잘못된 습관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좌식문화가 발달한 동아시아 문화권 나라 중 우리나라와 일본에 오다리가 많이 발생한다.

예로부터 오다리는 일본에서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인정받아왔다.

1924년에 출판된 일본의 민속학자 쿠니오 야나기다의 책을 보면 “내반슬은 아름다운 여성의 매력”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특히 그는 ‘교태’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내반슬을 여성스러움의 표현으로 바라보았다. 이렇듯 일본 여성들의 안쪽으로 휜 다리는 바로 ‘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인들의 생활 문화에서도 오다리가 발생하는 이유를 엿볼 수 있다.

‘여자 아이들이 앉는 방식’(女の子座り)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 여자아이들이 주로 앉는 방법이다. 이 자세는 골반에 무리를 줘 오다리가 되는 원인이 된다.

일본의 전통적인 ‘정좌’(正座) 자세를 또 다른 이유로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척추를 바로 세우고 바르게 앉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바르지 못한 정좌 자세는 신체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이는 곧 오다리를 만들 수 있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18. 06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아마 당신을 실망시킬 디즈니랜드의 리얼한 모습

디즈니랜드는 마법이 가득한 곳이라고 모두 말하지만, 그 말이 언제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머리를 잃은 마녀부터 숨을 못쉬게 하는 인파까지, 디즈니랜드도 실망스러울 때가 있다.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더는 디즈니랜드의 실망스러운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디즈니랜드는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당신의 가족이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만나며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당신의 가족만이 이 멋진 경험을 하기 위해 디즈니랜드를 찾는 것은 아니다.

 

모든 소녀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주와 만나기를 꿈꾼다.

하지만 공주를 만나는 데는 ‘300’분이 걸린다.

 

디즈니랜드에 새로 생긴 ‘아바타’ 랜드는 현재 가장 큰 인기를 몰고 있다.

하지만 너도 나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아바타 랜드를 보기 위해서는 다섯 시간 동안 이러고 있어야한다.

 

‘파라다이즈 피어‘는 가장 인기있는 롤러코스터다.

하지만 놀이기구들이 가끔 고장 나기도 한다. 2015년에 파라다이즈 피어가 고장 나면서 탑승객들은 기구를 하차해 걸어 내려와야 했다.

 

디즈니는 최첨단 기술을 앞서 사용하지만..

..가끔 그 기술이 오작동 할 때도 있다. 인어공주의 우르술라는 최근에 머리를 잃고 말았다.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는 항상 완벽히 짜여있다.

하지만 가끔은 재스민이 양탄자에서 내리지 못해 도움을 요청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디즈니랜드에 있으면 아이들은 행복하다.

하지만 행복하려면 유모차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 유모차를 찾는 것은 당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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