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김정은 영상 올리면 벌어지는 일.jpg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김정은 일행이 탄 차량은 오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현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가든스 바이 베이 지역으로 향했다고 한다.

한 언론사에 따르면 호텔에 나와 베이 지역으로 간 것은 싱가포를 미니 도심투어인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 그가 향한 곳은 마리나베이샌즈의 스타이파크 혹은 에스플러네이드를 예상했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은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하루 내내 숙소에 머물고 있었으나 그날 오후 북측 경호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졌고 갑작스레 경찰 경호 차량 숫자가 늘어나면서 그가 외출할 것임을 암시했었다.

김정은이 숙소에서 나오면서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카메라로 촬영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 중 한국 사람이 찍은 영상이 큰 대박을 쳤다.

그가 찍은 영상에는 바로 앞에서 김정은이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이 영상이 해당 인스타그램에 올라가자 순간 전 세계적으로 핫플이 되버렸다.

▼ 다음은 해당 영상 밑에 달린 댓글이다.

김정은 모습이 가깝게 담긴 이 영상은 각종 언론사 매체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었으며 해당 계정 주인은 출처를 밝힌다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일일이 답글을 달아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대박이다”, “돈받았어도 괜찮을텐데”, “로이터ㅋㅋㅋㅋㅋ대박이다”, “저기가 성지인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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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성범죄자 취급하는 kbs여기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김어준이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정치인이나 각종 이슈 사건에 대해 게스트들과 자유롭게 인터뷰를 하는 채널인데, 지난 16일에는 미투운동을 주제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 주제에는 KBS 기자들과 함께 진행했는데 그 중 한 여기자의 발언이 많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미투운동에 관련해서 자유롭게 인터뷰가 이어져가고 있는데

이때 기자는 “혹시 남성분들 중에서는 나 큰일났네 이런 생각 하시는분들 있을 수 있어요.

과거 자신이 쭉 그래왔다면” 이라고 말했고 이때만해도 별 문제없어보였다.

그러나

“혹시 공장장님(=김어준)께서도 조금?” 이라며 농담을 섞은 의혹을 제기했고

그런적이 없다는 김어준의 말에

“그럴까요? 그런 부분을 저희 KBS 미투에서 취재 해봐야겠네 과연 그런적이 없었는지” 라며 장난섞인 말투로 말한다.

본인은 장난으로 한 말이었어도 난데없이 김어준을 성추행범으로 만든 발언이기도 하다.

최근 가장 민감하고 사람들의 집중이 쏠려있는 미투운동을 장난으로 소비하고 있는 듯한 모양새이다.

한편, 이러한 발언을 옆에서 듣고 있던 tbs의 한 PD는 조정실에서 혼자 욕을 했는데

이를 우연히 KBS관계자가 듣고서는 기자단 이름으로 내용증명서를 보내어 결국 해당 PD는 직위해제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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