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빨간 봉투를 절대 주우면 안 되는 이유

“길 위에 떨어져 있는 빨간 봉투”

대만으로 여행 계획이 있던 사람들은 더욱 주의해야 할 사항이 생겼다.

호기심에 무심코 했던 행동이 나중에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만 길거리에 떨어진 빨간 봉투 줍지 마세요 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화제가 되었다.

길 위에 떨어져 있는 빨간 봉투를 줍고 나며 아마 여러 장의 돈과 함께 사람의 머리카락, 손톱, 사주팔자가 적힌 종이와 사진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얼마나 소름 끼치는 장면인가.

예상했던대로 머리카락과 손톱의 주인은 이미 세상을 떠난 고인의 것

길거리에 빨간 봉투를 버리는 것은 대만 일부 지역에 남아있는 풍습이라고 한다.

결혼을 하지 못 한 채 세상을 떠난 가족에게 짝을 맺어주기 위해서라는데, 유족들은 이러한 빨간 봉투를 길거리에 던져놓은 후 누가 집어가는지 뒤에서 지켜본다.

그리고 봉투를 줍는 동시에 영혼 결혼식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실제 이러한 사례는 대만 뉴스에도 보도되었었다. 한 초등학교 주변에 빨간 봉투가 떨어져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물론 이는 그저 풍습, 미신에 불과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찝찝함을 느끼고 싶지않다면 절대 만져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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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했다가 3년만에 이혼한 연예인

만난 지 4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을 올렸던 배우 이소연. 결국..

28일 이소연의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속 보도 자료를 통해서 “현재 이소연은 남편과의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며 “여러분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의 벤처 사업가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던 이소연. 당시 이소연은 만난 지 한 달 만에 상견례를 하고, 네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이소연은 지난해 드라마 홍보차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편과의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소연은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세 번째 만났을 때 앞으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하더라. 너무 이른 것 같아 거절하고 나왔는데 (남편이) 손을 잡았다. 싫지 않고 좋았다”며 “그때부터 남편이 우리 결혼하게 될 것 같아라고 하더라. 그래서 만났다. 한 달 반 만에 상견례를 하자고 했고 만난 지 넉 달 만에 결혼했다.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소연은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년은 만나봐야…” “1년 이상 만나도 이혼하는 부부 많은데 뭐”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파탄난 커플도 있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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