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협상 망하게 하려는 SBS 만행

“그들은 단독취재때문에 무례함을 보였다”

SBS 8시 뉴스에서는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서울에서 美 협상팀이 포착되었다며 취재 영상을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SBS가 북미정상회담 협상을 망하레 하려는 것 같다며 그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북미정상회담 미국 협상팀이 투숙하고 있던 서울 포시즌 호텔에로 취재를 나간 기자.

호텔 안팎 경비, 경호 인력이 눈에 띄지 않는다며 미국 협상팀에게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하는데 절대 함부로 유출할 수 없는 협상 내용에 대해 물어본다.

이에 협상팀은 대답을 피하지만 SBS는 끝까지 말씀 더 부탁드립니다 라며 붙잡는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은 앨리슨 후커 美 백악관 NSC 한반도 보좌관을 포착했다며 그에게 다가가 어제 북한과 대화는 어땠습니까 라며 인터뷰를 요청한다.

이러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냅둬라 쫌..”, “니들같으면 말해주겠냐?”, “뭘 기대하고 저길 쳐갔던거야”, “아니 공식입장 내기전까지 좀 기다려”, “역시 SBS”, “단독에 눈이 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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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내 진동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에게 남긴 말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전남편인 방송인 이상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에 출연한 이혜영은 지난 2000년에 발표한 자신의 히트곡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를 부르며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1993년 혼성그룹 1730으로 데뷔한 이혜영은 이듬해인 1994년 윤현숙과 코코 1집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같은 해 코코는 2집까지 발매하며 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그는 배우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해오다 2000년 1집 앨범 라 돌체 비타로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라 돌체 비타로 슈가맨2에 출연한 것에 대해 MC 유재석은 코코의 이혜영으로도 나올 수 있었는데 라 돌체 비타를 선보인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혜영은 “이 노래를 이상민씨가 만들었다”며 “이상민씨에게 깜짝 놀랐다. 예능을 너무 잘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알던 분이랑 다르게 재밌고, 예능을 잘하시는데 그때 음악을 잘 만드셨다. 음악성이 아까웠다”며 “시간이 좀 되시면 다시 음악을 해서 재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과거 이상민은 그룹 룰라의 멤버로 큰 인기를 얻은 후 그룹 샵, 클레오, 샤크라, 디바, 컨츄리꼬꼬 등을 기획하고 히트곡을 작사, 작곡해준 기획사 대표였다.

이혜영은 “나중에라도 본인의 음악적인 재능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상민이 작곡한) 라 돌체 비타를 불렀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민과 이혜영은 9년 간의 공개 연애 후 2004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또한 이혜영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서현이가 친구들이 엄마 안다고 하는데 TV에 한 번만 나와주면 안 돼?라고 말하더라.딸과의 약속을 오늘 지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현아, 우리가 만난 지 8년이 다 돼 가는데 내가 공부도 못하고, 안 했던 사람이 자꾸 너에게 공부시키려고 해서 너무 미안했다. 잘 따라와 줘서, 지금은 멋진 대학생이 돼 난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