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신발 벗고 있다가 발냄새 때문에 항의 받았다는 여가수

발 냄새 때문에 큰 망신을 당한 유명 가수는 누굴까?

지난 2004년 12월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렸던 “200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독한 발 냄새때문에 큰 망신을 당했다고 한다.

영국의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신발을 벗은 채 비행기에 탑승했고, 그녀의 발 냄새 때문에 기내에서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발에서 악취에 가까운 냄새가 나기 시작해,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결국 스튜어디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직접 신발을 신을 것을 요청하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당시 남편 케빈 페더린(26)과 함께 로스앤젤레스발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독한 냄새를 신발탓으로 돌렸다고 한다.

그녀와 함께 기내에 있었던 한 승객은 “그 냄새는 도무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처음에 한 여자 승객이 항의를 하자 곧 서녀 명의 승객들이 차례로 항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스튜어디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정중하게 “신발을 다시 신어 달라”고 요청했고 얘기를 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얼굴이 붉어지며 당혹한 모습을 보였다고.

승객은 “그녀는 당황했는지 큰 소리로 웃으며 신발을 탓했다”며 “다시 신발을 신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1초면 발냄새 끝! 더이상의 빡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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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세계 각국 절대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는 명소 9곳

카메라 한 대만 있으면 마치 예술가가 된 듯한 기분이다.

특히나 여행을 떠날 때라면 카메라는 반드시 챙겨가야 하는 필수품이다.

이런 탓에 여행지에서 사진 촬영 금지 표시를 보게 되면 우리는 실망감을 감추기 힘들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 세계 각국의 명소들이 소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 암스테르담 홍등가

암스테르담의 홍등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 명소 중 한 곳이다.

허락 없이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를 잡아채거나 망가뜨리기도 한다.


2.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궁

아랍에미리트의 경우에는 사진 촬염 규제가 매우 엄격하다. 규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포를 당하기도 한다.


3. 일본 골든가이 거리

과거 홍등가로 쓰였던 이 거리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도쿄도민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거리는 북적대는 술집과 행인들로 가득하며, 2차대전 직후 사창가로 쓰였던 역사 때문에 유명하다.


4. 인도 타지마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타지마할은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5. 불가리아 바츠코보 수도원

불가리아에서 두 번쨰로 큰 이 수도원은 약 천년 전에 지어진 동방 정교회 수도원 중 한 곳이다.

수도원 내부에는 신실한 신자들에게 기적을 일으킨다는 성모 마리아의 벽화가 있다.

수도원에서는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해져 있다.


6. 이집트 왕의 계곡

이집트의 가장 유명한 유적지이기도 한 왕의 계곡의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만약 몰래 사진 촬영을 시도한다면 카메라를 압수당할 수도 있다.


7. 미국 알라모

텍사스의 유명한 전쟁 유적지인 알라모 요새는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외부의 사진을 찍는 것은 상관 없지만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8. 러시아 레닌 묘

레닌 묘는 모스크바 중앙의 붉은 광장에 위치해 있다.

1924년에 죽은 잔혹한 독재자 블라디미르 레닌의 시신은 지금까지 줄곧 이곳에서 전시되어 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무덤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불가능하다.


9. 미국 의회 도서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인 미국 의회 도서관은 독특한 특징을 지닌 명소다.

그 중에서도 메인 빌딩인 토마스 제퍼슨 빌딩은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