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덕분에 사업 대박났다고 고백한 배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천희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화 데자뷰(고경민 감독)의 이천희는 2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에서 진행된 매체와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천희는 데자뷰에서 살인을 저질렀다며 경찰서로 찾아온 여자 지민(남규리)의 자백을 듣고 조사에 들어가는 형사 차인태를 연기했다

영화 바비, 남영동 198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돌연변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얼굴을 드러낸 이천희는 데자뷰에서 후반부 서스펜스를 형성하는 중요한 임무를 완벽히 해냈다.

이천희는 현재 가구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그가 만든 가구가 최근 JTBC 효리네 민박 속 이효리-이상순 집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대해 이천희는 “효리네 민박 나오고 완판이 되긴 했는데 처음부터 재고가 많진 않았다. 효리 누나도 누나지만 상순이 형과 코드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희는 “상순이 형 LP장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시작해 어쩌다 보니 효리 누나네 집에 내가 만든 가구가 많아졌다. 그런데 너무 많이 나오니까 민망하더라. 그래도 예쁘게 찍어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데자뷰는 5월 30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하루에 1억…☆” 뉴욕 패션쇼서 한혜진이 번 돈

전현무의 겸둥이, 전현무의 그녀 한혜진.

지금이야 워낙 예능에 얼굴을 자주 비추며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지만 사실 그녀는 ‘정말 잘나가는’ 톱모델 중 한명이다.

과연 어느 정도로 잘 나가는 걸까. 그녀의 진가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모델 송경아와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한혜진은 세계적 톱모델이 되기까지의 감내해야 했던 역경의 순간들과 말로만 듣던 VVIP패션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경아와 한혜진은 세계 최고의 패션도시 뉴욕에서 모델로서 활동한 바 있다.

“뉴욕에 있을 때 얼마나 받았냐”는 MC의 질문에 송경아는 “뉴욕에서 꽤 많이 벌었다. 그 돈으로 한국에 와서 땅 사서 돈을 많이 모았다”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수표로 1억 받았다. 한번에 정산해달라고 하니까 그렇게 주더라”라며 에이전시로부터 당시 1억짜리 수표로 개런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한혜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7살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며 “그 당시 내가 벌었던 수익이 대기업 직원 연봉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어떤 모델이 오르냐에 따라 다르지만 몸값 높은 모델은 많이 받죠. 수입은 광고가 가장 높아요. 화보 촬영은 거의 없는 편이고요. 전 고등학생 때 이미 대기업 직원 연봉은 받았어요” – 인터뷰 中

한편, 올해로 데뷔 19년 차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무대를 통해 모델의 길에 들어섰다.

동양적인 눈매와 얼굴 선. 몸의 비율 서양 어느 모델보다 뛰어난 그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패션쇼 런웨이 무대까지 진출하며 지금까지도 톱모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한혜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