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은 정말 천재들만 다니나요?”에 대한 한예종 학생들의 답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개교 25주년을 맞아 제작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영상 중에도 최우수상을 받은 나는 천재로소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가장 반응이 좋았다는데, 해당 영상은 한예종 학생을 둘러싼 질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다음은 “한예종은 천재가 다닌다는데”에 대한 한예종 학생들의 답변

학생들 모두 전형적으로 뻔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Q. 한예종은 천재가 다닌다는데

“음 아마도…도 도 도 레미”

Q. 한예종은 천재가 다닌다는데

“어릴때 저녁 7시면 울었어요. 제가 천재인 것 같기는 한데, 그때 눈높이(학습지)를 했는데, 선생님이 제가 천재인 걸 몰라줬어요. “

“눈높이가 안 맞았던 거죠”

Q. 한예종은 천재가 다닌다는데?

“아닙니다”

Q. 1450*123은요?

“178,350입니다”

Q. 한예종은 천재가 다닌다는데

“천재와 바보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요. 몸으로만 말해서 인터뷰를 잘 못해요. 좀 어눌하거든요” (무용과 학생)

#그리고 다음 질문.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예민하다던데

위 학생의 작품들

2018. 05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출처 – 한예종 개교 25주년 홍보영상 나는 천재로소이다

“실제 연예인 스폰서 브로커와 대화를 해봤습니다”

일명 연예인 스폰 브로커와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 연예인 스폰 브로커와의 충격적인 대화(feat.연예인 잠자리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어느 내부자의 폭로’의 일부 장면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실제 ‘연예인 스폰 브로커’에게 접근하는 장면이 담겼다. 다음은 이들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이다.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위장하고 몰래 만난 실제 스폰서 브로커 B는 “잠자리는 기본이다. 모든 게 잠자리다”면서 “스폰은 가장 기본적인 게 한 달에 천만 원을 선불로 받는다. 받고 한 달에 네, 다섯 번 만나는 거다. 만나서 일단 마음에 들어야지. 서로 밀당을 해야 하는 거다”며 유혹의 말을 건넸다.







B씨는 이어 “나한테 가장 많이 면접 오는 데가 어딘 줄 아냐. 걸그룹 연습생들이다. 연예계 쪽이 아니더라도 돈 많은 사람, 부자들이 다 연결돼있다. 너 하나 밀어주는 거 일도 아니다”며 스폰서 제안을 이어갔다.

B씨는 “자기는 은섹이다. 은근 섹시하다. 우리 결론을 내자. 어떻게 할 거냐. 일단 돈을 벌어볼래? 성관계는 아무 것도 아니다”며 성희롱 발언도 서슴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있다는 거잖아. 소름이다. 무서워”,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시작하면 왠지 놓지도 못할 듯 충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