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 안 해” 역대급 분노한 백종원

“예쁜데 맛없어”…백종원 역대급 혹평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백종원이 장사를 하는 선배로서 분노했다. 원테이블의 젊은 사장들을 일깨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메뉴를 변경한 원테이블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원테이블은 밀푀유나베와 파스타를 위주로 팔았던 집. 고민 후, 핫도그로 메뉴를 변경했다.

원테이블의 두 사장은 각각 브런치 핫도그와, 매운 핫도그를 만들었다.

너무 크다 보니 백종원은 힘겹게 먹은 후, “나는 6000원, 7000원 주고 안 먹어”라고 평했다.

이어 “일단 맛 없어. 가격은 비싸”라고 역대급 혹평을 했다.

이어 “예쁜 것, 예쁜 것 하는데 나도 주변에 많이 물어봤다. 아내도 (조)보아도 예쁘면 최고라고 한다. 그런데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 기본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맛도 없고 비싸”를 계속 말하며 “애들 장난이지”라고 말하기도.

백종원은 하루 24시간 메뉴 개발을 하고 음식을 생각했다면, 이런 맛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두 사장이 비주얼만 신경쓰며,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일부러 더 화를 낸 것. 결국 사장은 눈물을 쏟았다. 백종원은 “더 울어, 더”라고 강하게 말했다.

앞서 백종원의 요리평에 “나빴어”라고 투정부릴 정도로 어리고 발랄했던 두 사장.

한 달 동안 장사를 접었고, 그들은 이전과 달리 진중해졌다. 오랜만에 백종원과 다시 만난 가운데, 원테이블이 변화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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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고기만 먹다가 대학 때 처음으로 삼겹살 먹었다는 배우

“대학교에 가서 삼겹살, 감자탕을 처음 먹었다. 이렇게 맛있는 게 있는 줄 몰랐다”

배우 우현의 럭셔리했던 과거가 새삼 화제다.

뭐랄까. 우현이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 탓일까. 럭셔리와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우현이 알고 보니 금수저란다.

우현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복한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출연 당시 우현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소고기 외에는 먹어본 적 없었다고 털어놔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우현은 “의사 집안 아들로 유복하게 자랐다”면서 “어렸을 때 소고기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어 대학교 들어가 처음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SBS ‘자기야’, KBS2 ‘해피투게더’에서도 도무지 쉽게 믿기지 않는 우현의 어린 시절을 증명하기 위한 다양한 일화가 공개됐다.

우현의 아내 조련은 “정말 부잣집 아들이 맞다. 시아버님이 병원장을 하셨으니까. 병원장 집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제작진은 우현의 절친 안내상에게 전화를 걸어 “우현 씨가 과거에 잘 살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내상은 “우현이 부잣집 아들인 것이 맞다. 대학 때 우현은 지갑에 현찰을 300만 원 정도씩 갖고 다녔다. 써도 써도 그 돈을 다 못 썼다”고 답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우현은 학생 민주화 운동으로 2번이나 투옥 당한 경험이 있으며 이한열 열사 장례 집회에서도 가장 선봉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