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키스타임에 잡힌 현실 남매의 반응.JPG

야구장 키스타임 전광판에 잡힌 남매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중 촬영된 키스타임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경기 쉬는 시간 중 키스타임이 시작됐는데 첫 커플의 달콤한 키스가 이루어진 후, 한 남녀가 카메라에 잡혔다. 전광판에 자신이 잡힌 줄 몰랐던 여성은 화면을 확인하고 웃음을 터뜨리며, 옆에 있던 남성을 툭툭 쳤다.

여성을 통해 전광판을 보게 된 남성은 미소를 지어 보이더니 키스 대신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가 꺼낸 것은 하얀 A4 종이였는데, 거기엔 남매라는 글씨가 크게 적혀 있었다. 혹시 모를 키스타임을 대비한 것. 이들의 준비성에 야구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진행자 역시 “뭐야? 준비를 했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런 센스 덕분에 이날 이 남매는 키스를 하지 않고도 베스트 커플로 선정됐다.

실제로 현장에서 이 장면을 봤다는 누리꾼들은 “오늘 봤는데 정말 레전드였다” “직접 종이까지 준비해 온 철저함이 너무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11월 결혼 앞두고 있는 홍윤화의 -14kg 감량 인증샷♥

개그맨 홍윤화가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파전이 먹고 싶지만 오늘 운동도 파이팅. 건강한 다이어트 중. 현재 14kg 빠짐. 16kg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헬스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중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윤화 파이팅” “16kg 빠진 뒤 궁금하다” “건강한 다이어트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윤화는 지난 2010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개그맨 김민기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홍윤화의 다이어트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가 “결혼준비 중에서 가장 힘든 게 다이어트라고”라며 운을 뗐다.

이에 김민기는 “윤화가 다이어트 해서 좋은 점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식당에 가면 윤화가 기본적으로 3개를 시킨다. 그런데 많이 안 먹는다. 그래서 남은 음식을 내가 다 먹는데, 윤화는 많이 안 먹어서 나가서 호떡 먹고 디저트를 먹어서 집에 갈 때 소화제를 많이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윤화는 “배불러서 안 먹고 싶다고 화낸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민기는 “이제 우리 그만 좀 먹자”라고 화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 김지혜가 “너무 다이어트 해서 캐릭터를 잃어버리면 어떡하냐”고 묻자 홍윤화는 “30kg 빼도 날씬하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