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체육대회 한 번 안 나갔다가 마녀사냥 당했습니다” (+카톡내용)

한 커뮤니티에 체육대회 한 번 안 나갔다가 마녀사냥 당했습니다라고 올라온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시다시피 단톡에서 저는 이렇게 마녀 사냥을 당했구요, 제가 봐도 저희 유아교육과 수준이 참 부끄럽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서 유아교사 한다고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그리고 동기한테 온 문자.

저 하나 빠진다고 1학년 전체가 혼닜다는 게 저는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되구요,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똥군기가 존재한다는 게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행사 하나 빠진다고 이렇게 마녀사냥 당하지는 않잖아요.

21세기이면 21세기인만큼 공론화 시키자는 작정으로 쓰는 글입니다.

이 목록은 부재중 전화 목록입니다.

저는 예전에 대학도 한 번 자퇴를 해봤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돌고돌아 어렵게 들어온 학교이니만큼 자퇴할 생각 없습니다.

물론 제가 단체생활이 미숙해서 잠수 탄 것도 문제이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사이버불링, 마녀사냥까지 당해야 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정 힘들면 전과를 하겠지만, 현재는 공론화 시켜서 내가 잘못된 게, 내가 잘못한 게 아닌 걸 꼭 보여주고 떳떳이 졸업까지 해서 유아교사 자격증까지 받을 생각입니다.

제 글은 여기까지구요, 혹시라도 문제 있으면 둥글게 댓글 남겨주세요.

추가할 사항이나 덧붙이면 좋겠다는 사항도 댓글 부탁드리고,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으니 페북 페이지 운영자분들, 다른 커뮤 회원분들 모두 퍼가주세요.

경북전문대 유아교육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2018. 05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내한했던 베네딕트 킴버배치가 인종차별했다고 논란된 이유..

지난달 4월 11일.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베네딕트 킴버배치.

베네딕트 킴버배치는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로도 유명한데

내한 도중 인사법때문에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그가 한 인사는 두 손바닥을 맞대고 허리를 가볍게 숙이는 합장을 한 것인데, (합장은 불교에서 행하는 경례법) 이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은 “아시아 사람들은 전부 합장하는 줄 아는 건가?”, “아시아에 대한 편견 때문에 이런 인사를 한 것이다”, “우리는 불교국가 아닌데, 적어도 공식 방문하면 그 나라 문화가 어떤지 알고 와야 하는 게 아니냐”며 그를 지적했다.

하지만 킴버배치는 불교문화에 관심이 많아, 내한 때 경복궁과 조계사를 방문했고,

캐릭터가 닥터 스트레인지인 만큼 콘셉트로 불교식 인사를 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한 누리꾼도 있었는데,

논란이 일자 영화 홍보사 측도 “베네딕트 킴버배치가 불교문화에 관심이 많고, 합장에는 인종 차별의 의도와 의미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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