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일본 거주 한국인이 쓴 “남자분들 일본 오면 제발 헌팅 좀 하지 마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자분들 일본 오면 제발 헌팅 좀 하지마요”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몰래 쪽지보냈던 남성의 최후

“허락한다면 하룻밤 독특한 경험을 하면서…”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하 동일)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창문에 살포시 놓여있는 쪽지 하나

이게 뭘까.. 라는 물음과 함께 쪽지를 열어봤고, 여성은 경찰에 신고할 수 밖에 없었다.

대전지법 형사 2단독은 쪽지를 보낸 남성(24세)을 야간주거침입절도 및 협박혐의에 대해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였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쪽지를 보낸 행동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것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뭔일로 징역형을 주냐..이제 정신차렸나 사법부”, “사회봉사를 과연 잘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알고보니 이 남성은 범죄경력이 있었다. 대전 한 원룸에 살던 여성 집에 침입하여 2만 원 상당의 속옷을 훔쳐 달아나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상황이었으나

정신을 차리지 못한 이 남성은 기소된 같은 해에, 다른 여성 원룸 화장실 창문에 위와 같은 내용의 쪽지를 보내었고 이 내용 안에는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한 협박이 담겨있어 협박 혐의도 추가되었다.

다만, 초범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양형한 것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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