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들만 노려 범죄저지른 남자가 보낸 메세지 (+페메내용)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곰신주의보. 사기치는 범죄자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곰신주의보

곰신분들 다들조심하세요!!

저는 지금 후반기교육 가있는 꾸나를 둔 곰신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페메를 보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페메가 와서 봤더니 남친인척 하더라구요.

저는 후반기교육에서는 싸지방 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남자친구라는 그 말에 속아버렸습니다.

속은 제가 바보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진짜 조심해야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제보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인줄 알고 셀카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막 사랑한다 보고싶다 남자친구인척하고 안심시키고 제가 믿으니깐 막 선임부탁이라며 발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안보여줬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진짜 곰신분들 다들 조심하세요ㅜㅜ

이런 메시지를 받은 곰신들 피해사례가 계속 제보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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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수지와 청원자 고소한다고 밝힌 원스픽쳐 공식입장

최근 논란이 됐던 유튜버 양예원 사건과 관련해서 “피해자 분께서 공개한 촬영 날짜는 저희 스튜디오 오픈 이전이고 이후 인수한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원스픽쳐

(현재는 **픽처로 수정)

하지만 청와대 국민 청원에 원스픽쳐의 상호가 그대로 노출된 글이 올라왔고 수지가 이에 동참하면서 해당 스튜디오는 욕설과 비난 전화에 시달렸고, 심지어 원스픽쳐 운영자의 사진이 가해자라고 유출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원스픽쳐 측은 “잘못된 청원글에 피해를 입었고, 수지가 이에 동참하면서 청원동의자 수가 1만 명에서 하루 만에 10만 명을 넘었다”면서 “무심코 연못에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 죽는다는 말이 실감난다”고 토로했다.

원스픽쳐 측은 그러면서 “유명인의 섣부름 영향력 행사가 얼마나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고, 해당 청원 게시자는 아직까지 아무런 사과가 없고, 청와대는 잘못된 상호가 버젓이 있음에도 수정을 왜 안해주냐”고 지적하며 법률대리인의 검토를 거쳐 민형사상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원스픽쳐 입장 전문

한편 수지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공개적으로 동의를 표명한 것에

“제가 얼마 전 동의 표시를 한 청와대 청원 글 속 스튜디오의 상호와 주인이 변경돼 이번 사건과 무관한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 글에 제가 동의 표시를 함으로써 피해가 더 커진 것 같아 해당 스튜디오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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