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물 떨어진다” 원더걸스 예은이 실제로 살고 있다는 자취방 상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 예은이 천장에서 물이 새는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한 예은이 자신의 집 내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이전까지 원더걸스로서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이제 내 삶을 꾸려가는 중. 내 취향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발가벗겨진 기분으로 세상에 공개가 된다는게 조금 부담되기도 하고 잘 못 잤다”고 털어놨다.

예은이 공개한 집안 모습은 그동안 다른 아이돌들이 공개한 집과는 전혀 달랐다.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꽃무늬 극세사 침구세트에 한쪽 구석에는 빨래 건조대까지 놓여져 있었다.

방바닥에는 전날 입은 옷가지들과 드라이어가 떨어져 있었으며, 거실 한가운데 천장에서는 빗물이 새고 있었다.

예은은 “사람들이 이런 집에서 어떻게 살아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 다들 잘 못 태어났다고 한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라고”라며 웃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현실적인 자취방이다” “정말 검소하게 지내는구나” “갑자기 엄청 친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은은 지난 4월 두번째 앨범 다이네(Dein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위로가 돼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송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N 비행소녀 캡쳐

“아내와 드라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 여자친구 등장했다는 하하

하하와 김종국이 방송에서 서로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지난 25일 네이버V라이브 빅픽처2에 출연한 하하와 김종국.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네 번째 광고 제작을 위해서 광고주와 대화를 나누다 전 여자친구에 대한 주제를 꺼냈다.

김종국은 하하에게 “전 여자친구 만나면 기분이 어떠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하하는 “리턴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그분이 나타났다.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와이프는 되게 태연하게 잘 보더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촬영하다 만난 적 있지 않냐”며 김종국에게 물었고, 김종국은 “아, 아주 옛날 분”이라며 당황하다 “잘 모르는 사람 같았다”고 대답했다.

하하가 “되게 자연스러운 척 하려고 노력하더라”고 하자 김종국은 “상식적으로 서로 피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발끈했다.

그러자 하하는 “안 좋게 헤어지면 이렇게….”라고 놀렸고, 김종국은 “여긴 좋게 헤어졌냐”고 말했다.

하하는 “헤어지는데 좋게 헤어지는 게 어딨냐. 다 정도가 다른거지”라고 대답했고 김종국은 “제수씨 예전 남자친구가 티비에 나오면 그건 어떠냐”고 물었다.

마지막으로 하하는 “이형 진짜 웃기네, 형 전여친 지금 결혼했다고 이러는 거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여친은 급 놀라겠네” “김종국 전여친이 런닝맨 나왔다는거지?” “저런식으로 언급되다니….” “전여친은 쌍욕하면서 벌떡 일어났겠다 왜 저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픽처2는 블록버스터 빅픽처를 꿈꾸는 하하와 김종국의 제작비 충당 프로젝트를 콘셉트로 하는 웹예능이다. 두 사람은 기업과 연예인을 연결해주는 에이전시 역할을 하거나 특정 브랜드 특집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을 담는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빅픽쳐2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