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과 다를 바 없는 ‘김혜수 실물 느낌’ 클라스.JPG

수식어가 필요없는 여배우, 김혜수의 실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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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커뮤니티 및 SNS에는 ‘김혜수 실물 느낌이라는데’ 등의 제목의 게시물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먼저 공개된 짤은 과거 2015년 청룡영화제 중 팬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유난히 돋보이는 김혜수의 급이 다른 미모.

특히 눈을 살짝 내리깔고 멍하니 있는 그녀의 묘한 표정에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듯 싶다.

이어 미용실에서 찍힌 사진이다. 헤어 디자이너 태양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핸드폰으로 김혜수를 찍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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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을 듯 하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비에서만 둥글둥글하지. 실제로 보면 장난 아니래요”, “진짜 이건 볼 때마다 놀라운”, “인형 같다”, “이 언닌 대체 부족한 게 뭐여”, “얼마나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지 느껴짐” 등의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김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tvN 시그널

“2차는 기본” 해인사 스님들이 실제로 사용했다는 법인카드 사용내역

대한불교조계종의 고위 관료들이 유흥업소에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조계종의 설정 총무원장과 현응 교육원장을 둘러싼 혼외자, 학력 위조, 성폭력 등 여러 의혹들이 제기됐다.

가장 먼저 설정 스님의 서울대학교 학력 위조, 거액의 사유 재산에 대해 폭로한 PD 수첩은 현응 스님이 해인사 주지로 재직하던 지난 2005~2008년 당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

카드를 이용했던 곳들은 대부분 1,2급 호텔과 유흥주점 등으로 현응 스님은 이곳에서 수천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유흥업소 사장들에게 큰스님들은 꼭 모셔와야하는 주 고객이었고 업소 관계자들은 “솔직히 얘기해서 스님들 오면 잔치다”라며 “2차도 당연히 간다”는 사실을 전했다.

게다가 현응 스님이 과거 여신도들을 성추행했다는 사실도 폭로했다.

지난 2005년 해인사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지난 3월 16일 미투 홈페이지에 현응 스님의 성폭력 사실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이석심 전 해인사 종무실장은 방송에서 “이 글 자체는 100% 허위라 확신한다”며 “실체가 없는 가공의 인물이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과 인터뷰한 피해 여성 A씨는 “술을 많이 마신 현응 스님이 손만 잡겠다고 침대에 와서 누우라고 했다”고 전했다.

A씨의 손을 이끌고 간 현응 스님은 손과 허리 등을 만지며 A씨를 성추행했다.

A씨 외에도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자는 또 등장했다. 해인사 주지 스님들의 회식자리에 참석했다는 한 여성은 현응 스님에게 러브샷을 제안받았고 이후 “이거는 안주다 안주”라는 말과 함께 입맞춤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계종 측은 지난 25일 PD수첩이 방영되기 전 법원에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 방송 이후 조계종 측은 입장문을 통해 “불교를 파괴하기 위한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PD수첩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