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생겼다는 이상한 “구치소”규정

“올해 4월 2일부터 개정된 규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11억 원대 뇌물수수 및 350억 원대 다스 횡령 혐의로 첫 재판을 받는 이명박.

동부구치소를 출발해 서울중앙지방법원 구치감에 도착했는데 이명박이 구속된 이후 외부에 얼굴을 드러낸 것은 62일 만이다.

출처- 중앙일보

이명박 변호인들은 “구치소에서 식사도 많이 하지 못하고 당뇨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라며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 것과는 달리 나름 말끔한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호송차에서 내린 이명박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의아함을 보였다.

박근혜가 호송차에서 내린 모습과는 달랐다는 것.

출처- 중앙일보

그렇다. 박근혜는 법정으로 이동할 때, 수갑을 차고 있었지만 이명박 손은 자유였다.

이에 교정당국은 이명박은 수갑 안 찬 이유에 대해 답을 했다.

“올 4월 2일 개정된 수용관리 및 계호 규정에 관한 지침에 따라 65세 이상이나 여성 등에 대해 각 소장의 판단에 따라 포승없이 재판에 참석할 수 있다” 며 “또한 수의같은 경우에는 도주할 염려가 없으면 사복을 입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고 규정을 말했다.

정리하자면 이번에 새로 생긴 구치소 규정으로는 65세 이상 노인과 여성의 경우라면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교도소장 배려로 수갑이나 포승줄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아마 이러한 규정이 생긴 후 이명박이 그 규정의 첫 사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해자들의 인권은?”, “왜저래”, “그러면 65세 이하 남성들 인권은?”, “그럴거면 걍 원격으로 재판진행해~”, “범죄자가 인권이 어딨다구 그래”, “그런 정신으로 피해자들부터 챙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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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뒤에서 몰래 만지면 절대 안되는 이유

“여성은 정말 큰일날 뻔 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이하동일)

곰 한마리가 치마도 입고 머리에 삔도 꽂은 채 사육사앞에 얌전히 앉아있다.

아마 동물원에서 공연같은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때 앉아있는 곰 뒤로 한 여성이 몰래 다가와 살짝 만지려고 손을 뻗는다.

갑작스러운 손길에 놀란 곰은 여성쪽을 보며 벌떡 일어났고

여성 옷을 손으로 낚아챈다.

(* 다행히 이 곰은 입마개를 착용하고 있던 상황)

옷을 잡힌 여성은 순식간에 넘어졌고 이 후 곰에 의해 끌려갔다.

이를 본 사육사들과 다른 사람들이 가까스로 곰과 여성을 떨어뜨렸고 다행히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아무리 훈련이 된 동물들이라도 뒤에서 몰래 다가온다면 본능적으로 적이라고 인식하여 공격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동물을 뒤에서 만지려고 하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곰도 정말 많이 놀라보이는데…”, “그니까 왜 뒤에서 만지냐 ㅉㅉ”, “곰이 더 놀랐음”,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곰 손톱이 여자 옷에 끼인것 같은뎅”, “왜 함부로 만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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