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처음 본 외국인들 반응

한국 지하철의 임산부 배려석을 본 외국인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스페인 출신 장민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세친구는 숙소가 있는 을지로 4가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전철을 타야했다. 하지만 티켓 구매기에는 스페인어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고, 결국 공항 철도 관계자에 의해 현금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까스로 지하철에 탄 세 친구. 아무것도 모르는 아사엘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았고, 그런 아사엘에게 네프탈리는 “아사엘 어디 앉았니?”라고 물었다.

그는 “자리에 표시해 놓은 거 봐봐, 하트야 하트”라며 웃었다. 본인이 앉은 자리가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사엘은 당황하며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민망함에 목까지 빨개진 아사엘은 “나 여행 내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었어. 저기 앉아 있었는데 몰랐어”라고 말했다.

임산부 배려석에 대해 안토니오는 “그런 자리를 만든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서 스튜디오에 있던 장민은 “스페인에는 임산부 배려석이 따로 없다. 내 고향에는 지하철도 없다. 기차는 있지만 임산부 배려석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아사엘은 또 모르고 노약자석에 앉아 지적을 받기도 했다. 결국 아사엘은 “이제 절대 앉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스페인 세 친구들은 한국인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안녕하세요”를 연습했는데, 지나가는 탑승객에게 “안녕하세요”를 외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대해 장민은 “스페인에서는 원래 인사한다. 엘리베이터에서도 타자마자 인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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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민국 법이 인증한 고수익사업…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헬조선… 슈킹코리아…사기꾼 형량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글 내용은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연 96% 수익, 대박 버섯의 유혹 방송화면 일부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 사기꾼에게 내려진 형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다음은 방송화면 일부 캡처본

1조 3백억을 사기를 쳐 피해자가 18,754명 발생한 한 사기사건.

이 사기꾼은 1조 3백억을 사기치고 징역 3년을 구형받는다.

이 사기꾼들은 이 목이버섯으로 “국내에 경쟁자가 없다. 투자하면 대박이다”이런 식으로 사기를 침

참고로 이 사건은 이미 전과가 있던 사기꾼들이 벌인 짓

그 다음 피해자 11,975명에게 550억을 사기친 사기꾼은 징역 1년.

하지만 다른 서류 내용엔 340억, 570억, 200억 등을 사기친 사기꾼들은 징역 10월, 벌금 3000만원 등의 형벌로 끝이 났다.

고객 개인정보 780만건을 팔아 보험사에 150억가량의 부당이익을 챙긴 이 사건에도 공정위가 매긴 과징금은 4억 3500만원뿐이다.

한편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돈 다 세탁하고 작업해서 도박, 유흥으로 탕진했다고 하면 원금 회수도 안됨” “2조 사기치고 3년 갔다올만 하다” “수백억 해먹고 비싼 변호사 선임해서 집유받고 평생 부유하게 살 수 있겠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박주민 의원은 “사기범죄 수익금서 회수된 피해액은 1%도 안된다”며 “범죄 수익금 환수로 재범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는데,

2014년 기준 사기범죄 수익금은 8조 44억원에 달했지만 회수금은 1%도 안되는 703억원에 그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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