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비서가 중학생한테 전화해 욕설을 퍼부은 이유

“어디 한주먹감도 안 되는 새X가 죽으려고 진짜”

출처- 뉴스1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비서가 한 중학생에게 전화하여 협박과 온갖 욕을 하는 음성이 공개되어 큰 논란이 일고있다.

이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사안들을 마치 사실인양 주장하고 있었으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도 담겨있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부정선거로 집권했다고 주장했고, 나라 팔아먹은 정당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겨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나는 노무현이 안 뒤X고 살아서 죄값을 받기를 바랐던 사람이야. 어디 나가서 죽고 X랄이야. 뇌물 받아 처먹고 다음에 자살하고 끝이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증거가 있느냐” 라는 중학생의 대답에 그는 “국민에게 사형당한 거야. 이 자식아, 알겠냐”라고 주장을 했다.

30대 중반인 비서는 중학생을 상대로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 나 봤을 때 쫄지마”라고 협박했다.

출처- 나경원 페이스북

욕설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나경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나경원의 비서가 중학생에게 직접 전화까지해 욕설을 퍼부은 이유는 아래와 같다.

출처- 박창훈 페이스북

욕설을 들은 중학생은 평소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비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며 정치적인 관심을 갖고 있던 학생이었다.

그는 나경원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도 직접 찾아가 관계자들과 대화도 나누기도 했다. 이번 논란이 되고 있는 욕설통화도 해당 학생이 나경원은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박비서와 언쟁이 붙었고 화를 참지 못한 비서가 결국 중학생에게 전화를 한 것.

출처- 백은종, 서울의소리 영상

나경원 사과에도 여론은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나경원 비서를 처벌해주세요”라는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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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오늘 새벽 아내 폭행해 경찰 입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달 미투 폭로를 당해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과 법정공방을 버리고 있는 가수 김흥국. 그가 25일 아내를 폭행해 입건됐다.

MBN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은 이날 새벽 2시께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김흥국 부부는 싸움 도중 서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을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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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아내 폭행? 사실 확인 중…본인과 연락 안 닿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김흥국이 아내 폭행으로 입건된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김흥국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아내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 회사에서도 몰랐던 사실”이라며 “사실 확인을 하는 중이다. 현재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MBN은 가수 김흥국이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흥국과 아내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서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두 사람은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21일 A씨에게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보험설계사로 김흥국과 인연을 맺었다고 밝힌 A씨는 2016년 김흥국에게 2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히며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한 상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흥국(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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