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pd수첩에서 취재한 음향전문가 배명진의 실체

“목소리로 범인을 찾아준다?”

한 번쯤은 TV에서 봤을 음향전문가 배명진 교수.

소리와 관련된 사건이 있을 때마다 방송에 빠지지 않고 늘 출연해왔던 소리 전문가인 배명진.

25년간 언론에 약 7천 번 출연하여 국내 최고 전문가라 꼽히고 있다.

각종 사건 사고를 오로지 소리만을 분석하여 그 안에서 단서를 찾아내던 그는 언론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무한한 신뢰를 주었다.

그런데, 배명진의 잘못된 분석때문에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씌일 뻔한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논란이 일고있다.

배명진 박사에게 쏟아 지고 있는 의혹에 대해 PD수첩이 직접 취재에 나섰다.

“2012년 10월에 발생한 제주방어사령부 소속 김하사 사건”

제주시 도남동의 한 하천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 하사가 그를 질책했던 선임 때문에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는 발표가 났다. 이에 김 하사가 타살인지 자살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음향전문가 배명진은 당시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 음성과 김 하사를 질책했던 선임의 목소리가 유사하다는 분석을 했다.

범인으로 지목받은 선임은 전면 부인했으나 전문가의 분석 결과를 신뢰했던 유가족과 국민들은 선임에 대한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배명진 교수의 분석 결과는 사실과 달랐다.

진짜 신고자는 다른 사람이었던 것.

신고자가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신고를 했던 이유는 지명 수배자였기 때문이라는데, 배명진 교수의 잘못된 목소리 분석으로 선임은 한 순간에 살인범으로 지목될 뻔했다.

한편, PD수첩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배명진 교수는 완강하게 거부를 했다.

다음은 목소리로 얼굴 형태와 키까지 알 수 있다는 배명진 교수 말을 들은 다른 전문가의 입장.

“이건 난센스입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단은 그 목소리가 그 사람의 개인적 특성을 반영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어떤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증거가 되기에는 목소리만으로 어떤 개인의 구체적인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는 생각 자체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라고 반박했다.

소리전문가 배명진 교수에 이러한 여러 의혹에 대해 국민들은 배신감과 충격을 받았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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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검사보다 정확한 성인과 미성년자 구분방법

“신분증 좀 확인할게요.”

같은 말 한마디.

하지만 성인과 미성년자는 완전히 다른 반응을 보인다.

요즘 전국의 요식업소와 편의점 직원들은 전보다 더욱 철저히 신분증을 검사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위조 신분증을 보여주거나 깜빡하고 신분증을 놓고 왔다고 말하며 종종 나이를 속이기 때문이다.

능청스러운 태도와 외모까지 성숙하다면 편의점 직원들은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제는 직원들 사이에 신분증보다 더 정확하게 미성년자를 구분하는 방법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손님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

신분증을 요구했을 때 미성년자는 당황해하면서도 “귀찮네.” 등의 거부 반응을 보이는데 이는 최소한의 양심 때문이다.

반면 진짜 성인은 기뻐하며 공손하게 “민증 보여달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태도를 보인다고 전했다.

신분증 검사를 한다는 것이 아직은 20대 초반으로 보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기쁨을 감출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SNS에는 “신분증 검사해줘서 고마워요.”라는 해시태그가 있을 정도로 성인들에게 민증검사 요구는 고마운 일이다.

오히려 “신분증 검사를 안 하면 괜히 서운하다.”라고 솔직하게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공감!!”, “나는 일부러 손님 기분 좋으라고 민증 검사할 때도 있었음”, “저게 뭐라고 괜히 기분 좋음”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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