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사진 찍고 트라우마 생겼다는 연예인 .jpg

“사진찍고 토나올 뻔”

22일 김기수는 자신의 SNS에 “이럴려고 사진찍어 달라하셨어요?” 라는 글을 게재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기수가 SNS에 글을 쓴 이유는 아래와 같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달려온 팬 요구에 김기수는 사진을 찍어주었고 팬은 함께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나 그는 “조x ㅋㅋㅋㅋ실시간 기수랑 사진찍음” 이라며 사진을 올렸고 밑에 달린 댓글들은 더욱이 가관이었다.

“비위 대단하다, 시력 괜찮나, 사진찍고 토나올 뻔” 등 김기수를 모욕하는 듯한 악플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본 김기수는 SNS에 억울함과 서운함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이럴려구 우당탕 뛰어오시면서 사진찍어달라하셨어요?

저 트라우마 덕분에 생겼네요..사진찍어달라고 하시는 분들 의심병 생기겠어요” 라며 회사측에 캡쳐 넘겼으니 찾아오지말라는 말을 남겼다.

논란이 점점 커지는 듯 하자 김기수는 글 하나를 더 올렸다.

“회사에선 강경했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기에 작은 헤프닝이라고 여기겠습니다

근데 의문인건 제가 모르는 분들이 몰려 오셔서 당신의 편을 들고 제 팬분들을 공격하는 건 대체 뭐죠? 사과는 했고 저격은 ing? 사과했으니 혼자 빠질것이고 저격은 용납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2차피해자가 안나오게 해달라고 글 삭제바란다? 2차피해자는 제 팬분들이죠..

당신과 당신 친구들이 아닌 저와 제 팬들이죠

사과는 받겠습니다. 다 데리고 나가세요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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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저러는거야;;”, “이래서 연예인들이 사진 잘 안 찍어주는 이유”, “찍어달라고 할 땐 언제고ㅋㅋ뒤에 가선 저렇게 욕질이야”, “돌았네..”, “고소 가자”, “김기수 상처 진짜 많이 받았겠다..”, “저런건 고소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김기수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전세계에 있다는 이상한 금지법 17

세계의 이상한 금지법들.

단순히 조금 이상하다 싶은 법도 있는 반면에 편견에 사로잡힌 법이 제정된 나라들도 있다.

이 중에서 몇가지는 제정 초기에 금지가 되다가 일부 완화되기도 했다.

 

1) 콘솔 게임 – (중국)

지난 2000년. 중국정부는 청소년이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끔
콘솔게임 사용과, 구입금지에 대한 법령을 제정했습니다.

 

 

2) Emo clothing – (러시아)

러시아에선 특정의류상품에 대한 유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이유는 단지 이렇습니다 “국가의 안정에 위협”
그 이후, 러시아에서는 10대들의 자살율이 늘어났다는군요.

 

3) “서양머리” 금지 – (이란)

묶은 머리나,스파이크등 서양에서 나온 헤어스타일이 금지되었습니다.

 

4) 발렌타인 데이 – (사우디 아라비아)

발렌타인 데이와 관련된 모든것에 대해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5) 게임금지 – (그리스)

병맛스런 법들중 하나였죠. 그리스에서는 컴퓨터 게임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었는데. 이를 어기는 사람은 경찰이 체포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EU 국가들의 비난덕분에 결국 금지가 풀렸습니다.

 

6) 사전동의없는 환생금지 (?) – (중국)

이 괴상한 법은 중국의 티베트불교를 제어하기 위한 방법.
티베트 불교의 수장인 “달라이 라마” 가 환생을 통해 새로 태어나서 그 자리에 다시 오른다는 믿음을 약화시키기위한 조치.

 

7) 강화 식품 – (덴마크)

덴마크 정부는 미국의 대표적인 시리얼 생산업체인 켈로그의 비타민 강화 제품 일부가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인체에 유해하다는 판정이 내려져 18개 제품에 대한 판매가 금지.

 

8) 스크래블 – (루마니아)

판과 패를 이용하여 단어를 만드는 보드게임중 하나인 스크래블 1980년대 루미니아 대통령 “차우세스쿠”는 이 게임을 “파괴적인 악”으로 규정짓고 금지시켰습니다. 그가 죽자 당연히 폐지.

 

9) 클레어 데인즈 – (필리핀 마닐라)

이 금지법은 미국 영화배우 클레어 데인즈가 인터뷰에서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저질스럽고 더러운 도시로 단정 지은 것이 발단.

그녀는 마닐라에 대해 “더럽고, 냄새나는 괴상한 도시. 팔과 다리가 없는 불구자들이 득실되는 곳”이라 비하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그녀가 출연하는 모든 영화의 필리핀 개봉이 금지되었습니다. 이는 클레어 데인즈가 공개적인 사과를 하기전까지 지속되었죠.

 

10) 아기이름 제한 – (덴마크)

이곳은 특이하게도 이름의 선택에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정부가 미리 만든 24,000개의 승인된 이름중에서 골라야하는데… 그외에 다른 이름을 원한다면 허가를 신청해야됩니다.

 

11) 퍼비 – (미국 NSA)

1999년. Furbies 라고 하는 어린이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한 인형에 대해 NSA(미 국가안보국)는 이 장난감이 기밀정보를 기록하는데, 사용될지 모른다고 망상(…) 때문에 금지시킬려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12) 노란옷 – (말레이시아)

2011년 말레이시아 정부는 활동가나, 특정그룹에서 노란색옷을
착용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결정지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군요.

 

13) 재스민 – (중국)

또 중국입니다.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이 발발하자, 중국시위대가
저 사건을 보고 영감(..)을 얻게되었고, 중국은 그후 이꽃 자체를 금지했습니다.

 

14) 마네킹 – (이란)

이란에서 상품진열장의 마네킹은 히잡을 쓰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또한, 마네킹의 몸매 윤곽이 드러나서도 안된다는군요.

 

15) 맥도날드 (볼리비아)

전세계적으로 3,1000개가 넘는 점포를 보유하고 있고 매일 평균 5천 8백만 명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있는 체인점 맥도날드 그런데 볼리비아에서는 한곳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이유는 “패스트푸드” 즉 빠르게 조리된 음식에 대한 거부감때문. 법으로 금지한건 아니지만 시민들의 거부때문에 장사를 할수없었다는군요.

 

16) 보행기 – (캐나다)

캐나다 연구진들은 보행기를 사용하는 아기가 운동발달에 지연이
생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이후 2004년부터 캐나다에서 보행기는 금지되었습니다.

 

17) 시간여행 영화는 불법 – (중국)

지난 2011년 4월 1일 중국공산당은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프로듀서들과 영화 작가들이 역사를 경솔한 방식으로 위협하고 있다.
시간여행 설정은 앞으로 장려되어서는 안된다” 라는 것.
처음엔 만우절 장난으로 여겨졌던 것이, 진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과거에서 개인의 행복을 찾는다는 식의 시간여행의 설정이
중국 공산당의 기본강령과, 갈등을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겁니다.

 

 

출처 –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