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석기시대 문명에 돌입한 원숭이.JPG

이 글의 주인공인 꼬리감는 원숭이다.

카푸친 원숭이라고도 한다.

꼬리감는 원숭이가 사는 지역에는 특이한 모양의 바위가 형성 되어있다.

이곳의 바위들이 특이한 모양을 가진데에는 특이한 사연이 있다.

그것은 바로

꼬리감는 원숭이들이 야자열매를 깨부수는 절구판으로 쓰기 때문이다.

 

냠냠

새끼 원숭이들도 따라해본다

도구선정실패

 

이처럼 간단한 작업 같지만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먼저 잘 익은 야자열매를 고른다

질긴 섬유질로 이루어진 겉껍질은 미리 까서 버린다

 

속껍질만 남은 야자열매를 양지바른 곳에 일주일 정도 말려 놓는다.

이렇게 바싹 말려 바삭해진 야자열매는 깨지기 쉽게 된다

 

그렇다고해서 아무렇게나 막 깰 수는 없다.

아직도 단단하다.

으른들이 쓰는 것과 같은 크고 단단한 바위를 찾아야한다

 

무거운 돌을 잘 다뤄야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다.

 

이 모든 과정을 숙달하기까지는 최대 8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을 관찰한 옥스퍼드대,런던대, 상파울루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이들이 이미 뾰족한 석기를 만드는 석기시대에 돌입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인류가 250~170만년 전 돌도끼를 만들던 시대와 같다고 한다.

 

+ 볼수록 신기한 원숭이 화폐실험

이수근이 강호동을 다른 프로에 섭외하지 않는 이유

연예계 소문난 짝꿍 이수근과 강호동.

두 사람은 KBS 2TV 1박 2일을 시작으로 tvN 신서유기, JTBC 아는 형님, 올리브 토크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호흡을 맞춰온 자타공인 예능 콤비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수근만의 남다른 고충이 있었다고.

이수근의 ‘진짜’ 마음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밝혀졌다. 이날 이수근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수근의 짝꿍 강호동이 등장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돈까스’ 때문이었다.

이날 김건모는 셰프로 변신해 대형 스테이크를 요리했다.

이를 본 토니 어머니는 “강호동이 (tvN ‘강식당’에서) 큰 돈까스를 팔더라”라며 “강호동 씨는 ‘미우새’에 안 나오냐. 강호동 씨가 참 재미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수근의 반응이 뜻밖이었다.

이에 강호동과 친분이 있는 이수근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어머니, 다음날 아침에 가실 수도 있다”고 말했고 이에 서장훈도 “녹화를 엄청 오래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호동의 남다른 녹화 시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예인들의 증언이 존재한다.

특히 녹화시간에 유난히 민감하다는 개그맨 이경규는 강호동에 녹화 시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강호동 같은 친구들이 자기가 살기 위해서 녹화를 길게 하는 것이다. 말이 안 된다. 이제 알았는데 오프닝을 1시간 하더라. 자기 입을 풀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녹화 전에 이미 입을 풀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강호동과 ‘토크몬’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희선 역시 “오늘 오자마자 녹화시간에 대해 PD님께 여쭤봤다. 그런데 여기서 밥을 (강호동이) 8끼 먹는다고 하더라. 깜짝 놀랐다. 그렇게까지 오래 녹화를 하는지 몰랐다”라고 말한 바 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및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