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이유 인스타 댓글 상황.jpg (+악플 고소)

아이유 인스타그램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아이유 인스타그램에서는 공격성 댓글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유를 저격하는 발언과 동시에 그런 일부 누리꾼들을 저격하는 ‘댓글 전쟁’이 일어난 것.

아이유 인스타그램에는 ‘여혐’ 논란, 과거 로리타 콘셉트 논란을 지적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왜 설현이 언팔한 걸로 논란을 만드냐”, “적당히들 하세요”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아이유, 그리고 설현. 대체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걸까.

이는 앞서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아이유를 비롯해 방송인 유병재, 배우 유아인 등을 언팔로우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동시에 페미니스트 입장을 선명히 보이고 있는 루나를 팔로우한 설현.

물론 언팔의 의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평소 상대적으로 남성팬에게 인기가 많았던 설현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설현을 응원하는 여성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일부 악플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21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소속 가수 아이유 관련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온라인과 SNS상에서 아이유 관련 악의성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등 명예훼손 게시글과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고소 건과 관련해 아이유 측은 “해당 글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더불어 지속적인 명예훼손 사례에 대한 추가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는 2013년부터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고수해왔다. 최근 재판부는 아이유를 향한 비방성 발언을 한 BJ푸워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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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아이유, 설현 인스타그램

이영자 녹화 불참, 세월호 희화화 논란 속 MBC가 밝힌 공식입장

“현재 이영자는 큰 충격에 빠져있다”

지난 5일, MBC에서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장면 중 논란이 된 것이 있었다.

이영자 에피소드 중 세월호 참사 당시에 방송되었던 뉴스 특보 화면을 사용한 것.

더욱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 이라는 자막을 삽입하여 세월호 속보 뉴스 장면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방송에 그대로 내보냈다는 것이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어묵’이라고 모욕했다가 사회적으로 비판받은 일이 있었다)

이에 전참시에 출연하여 큰 역할을 하고 있던 이영자가 녹화를 불참하겠다는 의견을 보이자 MBC는 이 사태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벌레때문에 영자누나 방송에서 못보네”, “엄밀히 조사는 개뿔ㅋㅋ시간 지나면 묻히겠지”, “방송국에 왜이리 벌레들이 많냐”, “저걸 확인도 안하고 그냥 내보내는 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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