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사람들

“우리 집만큼은 안 왔으면 좋겠어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동일)

미군 장병 가족들은 위 사진처럼 말끔한 정복을 차려입고 온 두명의 군인을 본다면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 것이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손님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미군이 사망했을 경우, 정복을 차려입은 2명의 군인이 그의 가족들을 찾아가 전사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복 입은 군인이 집에 찾아왔다면 암시적으로 알 수 있다.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희생한 군인에 대한 이러한 예우는 대통령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009년 10월 새벽시간, 18구의 미군 전사자 시신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바마는 공군 기지로 이동했다. 잠시 후, 수송시의 문이 열렸고 아프가니스탄전 전사자의 유해가 담긴 관이 하나씩 운구되어 나왔다.

버락 오바마는 유해 운구가 다 끝날 때까지 부동자세로 거수 경례를 하며 자리를 지켰다.

운구식이 모두 끝나자 오바마는 유가족들을 일일이 위로했다고 한다.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는다

(You are not forgotten)

-미군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 합동사령부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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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연히 저런 대우를 해줘야지..”, “우리나라랑 너무 비교된다”, “전사 소식 전하는 군인들도 스트레스 장난 아닐 듯…..”, “국가품격은 군인에 대한 예우수준에서 나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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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번호 따고 문자까지 보냈는데 답장 절대 안했다는 가수

아이유의 섭섭함X쌈디의 능청스러움이 만날 때 생기는 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밝혀진 의문의 1패 가수까지.

이들 사이에 얽힌(?) 과거 일화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때는 2010년 8월, 다음은 MBC ‘세바퀴’의 한 장면이다.

당시 아이유는 이날 함께 출연한 쌈디에게 섭섭한 점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아이유는 “싸이먼디 오빠에게 서운했다”며 “예전에 라디오 고정 출연을 오래 함께 했다. 라디오를 그만하면서 오빠가 자주 연락하자고 했다. 그런데 문자를 3통 보내도 답장이 한 통도 안왔다”고 말했다.

이에 쌈디는 “나는 쉬운 남자가 아니다”고 짧게 변명을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때 아이유에게 섭섭한 남자가 등장했다.

바로 에이트의 이현이었다.

아이유와 쌈디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던 그는 “아이유가 나에게는 핸드폰 없다고 말했었다”며 추궁했다.

알고 보니 이현도 아이유에게 번호를 물어봤던 것.

이에 아이유는 “그때 당시에는 휴대폰이 없었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현 오빠가 친했을 때는 정말 핸드폰이 없었다. 3~4개월 후 핸드폰이 생긴 뒤의 일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쌈디의 거절은 그 이후로도 한번 더 이어졌다.

지난 2012년 쌈디는 과거 아이유 부탁을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알고 보니 아이유가 쌈디에게 피처링을 부탁한 것.

심지어 히트곡 잔소리를 발표한 직후였다.

하지만 쌈디는 “그때가 한창 바쁠 때여서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미안해 말도 못붙이고 있다”고 후일담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의 질타를 받은 쌈디.

“아이유 부탁을 거절한 건 부모님 명을 어긴 것 이상이다”, “아이유를 거절하다니 쌈디 대단하다”고 반응이 이어졌다.

쌈디는 “20대에 한 실수 중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며 아이유 피처링 거절 과거를 뉘우쳤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BC 세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