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에 등장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카페인 중고나라

1600만 명이 넘는 엄청난 회원수를 자랑하는 이 곳에는 사기사건이나 이상한 사람들도 모여 “오늘도 중고나라는 평화롭습니다”라는 표현이 거의 대명사가 됐다.

먼저 몇몇 사건을 보자면.

조금은 귀여운(?) 이런 문자 대화도 있고

보내기로 한 상품은 없고 벽돌, 쓰레기등을 보내는 사기 거래도 있다.

한편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중고나라 사기꾼 때려잡는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2018. 05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남초카페 난리난 카페에서 번호따인 아재.jpg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카페에서 번호따인 아재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글쓴이는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누가 어깨 톡톡 치길래 보니까, 나이 어려보이는 여자가 번호를 달라고 했다”며 카톡 후기를 남겼다.

#이를 끝으로 스벅녀한테 연락이 없던 그가 커뮤니티에 쓴 글.

우연한 번따로 시작된 일화가 이런 일들이 될줄은 몰랏네요

제 입장은 제 스타일대로 카톡 한것이었고, 제 카톡 스타일이 올드하다며 재미있어 하셔서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좋아서 카톡을 계속 올렷던거같네요

바로 이전 글처럼 저를 차단한줄 알고 장난 친다는게 그녀가 읽어버렸네요.

마지막껀 무례한 장난같아서 정중하게 카톡으로 사과드렸습니다 (참고로 장애인 비하가 아니라 영화”이웃사람” 패러디 한거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제 카톡스타일을 보고 “하루 피로가 싹 가셨다” “우울했는데 기분 업되었다” 등등 줄거워 하신거 보면 저도 힘이 나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일부러 저런식 카톡을 한건 아니고 제 스타일입니다 ㅋ 평소 단톡방에서두요.

무튼 기분 불쾌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이런 저에게 카톡 친구를 하자며 손을 내밀어 준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닿ㅎㅎㅎ

저도 준비하는 시험이 이제 딱 2주 남아서 디매 안들어오고 공부에 몰두하려 합니다.

네임드 욕심 전혀 없구요 단지 잠시나마 즐거우셨다니 그걸로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