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에서 마음 뺏긴 의외의 물건.JPG

데드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그가 영화 홍보차 내한했을 때, 한국 딸기와 안마 의자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

2018. 05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BJ 감스트가 MBC에서 51억 주겠다는 제안 거절한 이유

MBC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하기로 한 감스트.

지난 24일 MBC는 K리그 홍보대사이자 인기 BJ 감스트를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담당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암 MBC 접견실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감스트는 최승호 MBC 사장을 비롯해 보도본부장 등 MBC 인사들과 독대하고 있다.

감스트는 “지상파 월드컵 시청률 경쟁에서 1등 하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MBC 자체 월드컵 로고송을 만들겠다”며 이어 “제가 해병대 출신이기 때문에, 내 밑으로는 다 mbc 보십쇼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MBC 인사들과 대화 중 “월드컵 (시청률) 1등을 해야하는데, 한 분씩 의견을 말씀해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 이어 “3사중에 1등해서 레전드 한번 찍어보겠다”며 “예상 시청률은 51%면 괜찮지 않겠냐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여태까지 50%가 넘은 적이 없을 거라는 관계자의 말에 감스트는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승호 MBC 사장은 “51%면 51억 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고, 그러자 감스트는 “돈도 중요하지만 MBC는 돈을 쫓는 방송국이 아니다”라며 “MBC가 어렵게 축구하는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더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위촉식은 MBC 임원진 앞에서 감스트가 관제탑 댄스를 추는 모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 밑으로는 다 보십쇼 웃기네” “참신하긴하네” “젊은 시청자 잡아가려고 하나보네” “반대로 어디가 제일 재미없으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outube 감스트GAMST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