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과 서현으로 영정사진 만든 중국 예능.JPG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손예진과 소녀시대 서현 등의 사진을 영정 사진으로 이용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방송된 망고 TV 예능 프로그램 밀실 탈출 – 어둠의 고택 (密室逃脱 暗夜古宅) 3화에서 한국과 일본 연예인들의 사진으로 만든 영정 사진이 등장했고, 이 때문에 큰 논란에 휩싸였다고 한다.

사진 속에는 배우 손예진, 소녀시대 출신 배우 겸 가수 서현, 일본 그룹 아라시 멤버 오토 사노시 등이 합성 돼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등장한 영정 사진은 모두 8장이었으며, 3장은 손예진, 1장은 서현, 2장은 오노 사토시의 사진이었다.

방송이 끝난 후 현지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당사자들에게 사과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밀실 탈출 제작진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해당 사진은 프로그램을 위해 인터넷 상의 사진들을 합성한 후 포토샵한 것으로 고의로 해당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상하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제작진의 태도에 아직까지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네나라 연예인은 안해놓은 졸렬함” “악의 없었으면 지네 나라 연예인으로 하지” “저것들이 미쳤나” “시진핑으로 하지, 악의 없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윤식당2 외국인 손님들이 말하는 한국의 끔찍한 것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인 윤식당

가라치코 주민들이 윤식당에서 한식을 맛보고 극찬을 하는 장면들이 화제가 됐는데,

마지막회에서는 음식의 맛이 아닌 한국의 끔찍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라치코 신문에 윤식당이 소개가 되면서 많은 손님이 식당을 찾았는데, 한 노부부와 딸이 한국 노동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식사 중 어머니가 “한국이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인가?”라고 물었고, 딸은 “한국이 1등이고 그 다음이 멕시코다. 끔찍하다”고 답했다.

이어 “인도에 있었던 한국인 동료는 여행하면서 안식년을 보냈는데,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이런 식의 안식년을 보낸다. 이후 돌아가서 대기업에 들어가서 죽어라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 사람들은 우리와 관점이 다르겠지만 대기업에 들어가서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일한다. 그것도 평생 동안..”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 “다들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것이 의아했다”며 “하루에 내가 가진 시간 중 10~15시간을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은 싫다”고 덧붙였다.

한편 끔찍하다는 한국의 노동문화를 얘기한 장면 외에는, 윤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에 감탄했으며,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에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