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사고로 고속도로 대형 참사막은 투스카니 의인이 선물 받는 차량

투스카니 의인으로 불리는 한영탁 씨에게 현대자동차 그룹이 신형 벨로스터를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투스카니 의인으로 불리는 한 씨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에서 한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충돌하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것을 목격한다.

자칫하면 2차 사고로 이어서 대형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

한 씨는 운전자가 의식을 잃을 채 운전석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자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사고 차량을 막아 멈춰 세우는 용감한 행동을 보여줬다.

이 같은 한 씨의 용감한 선행은 한 순간에 화제가 됐고,

한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에 아무생각이 없었다. 그냥 사람이 쓰러져 있으니까 우선은 막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정지를 시켰다. 상황을 봐야 되니까, 사람 상태가 어떤지. 그 생각으로 우선 막고 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이 SUV였던 데 비해, 한 씨의 차량은 일반 승용차라 충격에 대한 우려는 없었느냐고 묻자 “그런 생각을 못했다. 우선 저 차를 세워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 씨의 선행에 LG복지재단은 LG 의인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신형을 선물하기로 했다.

이런 의인의 훈훈한 미담은 물론 LG의인상과 벨로스터 선물 소식까지 전해지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투스카니 의인 정말 멋지다” “이세상 아직은 살만하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밝고 희망이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05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내가 일자리 잃었다” 김제동 라디오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유재석이 한 말

유재석이 김제동의 라디오에 나타났다

2일 방송된 MBC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이 전화를 통해 깜짝 등장했다.

전화연결된 유재석에게 김제동은 “다른 게스트들과는 달리 목소리가 쌩쌩한데 아침에 뭐하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아이가 학교 가니까 일찍 일어난다. 작가가 전화 연결 가능하냐고 미리 전화와서 화장실 갈까말까 하다가 안 갔다”고 대답했다.

김제동은 가수들의 경우 아침에 노래 부르면 목이 막힌다고 하는데 괜찮냐고 묻자 유재석은 “아침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는다. 자다 깨워도 토크하는 스타일로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예전 프로에서 김제동의 어머니도 뵙고 아버지 산소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제동이 외롭지 않게 프로그램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게 이뤄졌다”며 김제동의 DJ 데뷔를 축하했다.

이어 그는 “대신 난 일자리를 잃었다. 다 가질 순 없지 않느냐. 매주 목요일은 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제동은 “누가 들으면 나 때문인 줄 알겠다”며 “목요일에 스튜디오로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김제동은 과거 전현무가 굿모닝 FM DJ로 활약할 때 클로징 멘트가 내일도 현무 사랑이었다며 즉석에서 만들어줄 것을 요구했고, 유재석은 “잘자요가 어떠냐. 새벽 내내 잠 못 드시고 이제 막 눈 붙이는 분들도 계신다. 타깃형 멘트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침라디오에 잘자요라니” “라디오 다시듣기 가야겠다” “이제 제발 화장실 좀 가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MBC 무한도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