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난기류가 발생해도 경고방송을 못 하게 된 이유

“이쯤되니, 저 집안이 조용한 것도 웃긴 일이 되었다”

출처- MBN/한겨례

마치 세상이 자신 것인 양 온갖 갑질을 해오던 이명희와 그걸 보고 그대로 행동하는 두 딸,

온 가족이 뉴스에 나오기 정말 힘들텐데 그 힘든걸 한진그룹을 또 해냈다.

이번 주인공은 조현아, 조현민, 이명희가 아닌 아들 조원태 이야기이다.

출처- 공공뉴스

JTBC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난기류 발생 시, 대처 방안을 담은 직원용 안내문을 다시 작성했다는데, 그 원인에는 조원태가 있었다.

원래 난기류가 발생하면 승무원들은 모든 좌석에 경고 방송을 해왔는데 갑자기 일등석과 비즈니스 석에는 경고 방송을 하지 말라는 조원태 말에 해당 규정을 수정하여 즉시 적용하였다.

근데 왜? 비행기가 흔들린다는 경고 방송을 그는 왜 하지 말라는 것일까?

출처- 비즈니스포스터

모두가 예상했듯이 경고방송을 금지시킨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없었다.

그 방송때문에 자신이 게임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 안내 방송이 나오면 기내 모니터의 게임 화면이 끊기는데 단지 그 이유였다.

익명에 따르면 조원태가 게임을 하다 난기류 경고 방송때문에 게임 화면이 끊기자 불같이 화를 냈다는 것.

그러면서 그는 “난기류 경고가 나면 개별 안내하라” 고 말했다고.

대한항공은 눈치를 보는 듯, 규정을 변경한 것은 조원태사장때문이 아니라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만약 한층 강화된 안전기준이라면 왜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만 그 규정을 적용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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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갑질 조현민, 가수 A씨한테 집착했던 사건

“키가 크고 옷을 잘입는 남자가 좋다”

물벼락 갑질로 대한민국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조현민.

출처- 중앙포토

가뜩이나 언니 조현아가 만들어냈던 땅콩회황사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조씨 가문에서 또 한번 갑질이 터져나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집안에는 문제거리가 많았다.

출처- 연합뉴스

조현아와 조현민의 엄마인 이명희가 또다시 갑질논란을 만들어냈다.

출처- YTN

건설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여성직원을 옷덜미를 잡고 사정없이 흔들어대는 모습이 찍혔으며 이럼에도 분이 안풀렸는지 이명희는 종이 꾸러미를 던져버린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그동안 이명희가 해왔던 갑질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출처- 뉴스PICK

이 와중에 조현민이 과거에 했던 스토커(?)같은 행동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조현민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가수 A씨에게 팬심을 뛰어넘어 집착이상의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수년 전 대한항공 홍보 행사 리허설 도중에 가수 A씨 현수막 사진이 조금 구겨지자 대행사 직원을 질책했으며 다른 곳에 붙어 있던 현수막 5개를 전부 뜯어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영화 더 킹 스틸컷

실제 조현민은 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이상형으로 키가 크고 옷을 잘입는 남자로 뽑았으며 연예인으로는 조인성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 해당 현수만 연예인은 조인성이 아닌 것으로 확인)

이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은 따로 있다. 조현민은 가수 A씨의 단순 팬이 아니라 스토커수준으로 집착을 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직원들을 시켜 A씨 집을 알아내 올 때까지 기다렸다고도.

실제 가수 A씨 소속 매니저들도 조현민의 이러한 과도한 사랑을 알고있었다.

이에 대한항공 조양호의 최측근은 조현민은 너무 유아적인 성격으로 곁에서 수시로 지켜봐야 할 정도이고 상식밖의 일을 자주 저질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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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그만좀해라 너네는…”, “조인성 의문의 1패”, “누굴까 그 가수 너무 불쌍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현민은 그냥 깜방”, “성깔하나는 세계 최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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