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 선천성 민감 강박증이라는 어느 소비자의 교환 사유

자신이 선천성 민감 강박증이라는 한 소비자가 올린 황당한 교환 사유가 화제가 되고 있다.

A는 한 커뮤니티에 갤럭스 넥서스 하우징을 구매했는데, 잔기스로 인해 교체를 받았는데, 또 불량인걸까요? 라고 글을 올렸다.

 

많은 분들이 저런 걸로 A/S는 아니라고 했지만 선천성 집착 강박증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A

A는 폰 개통 후 이주일동안 A/S센터에 5번째 방문했고, 엔지니어는 밀봉 상태의 부품을 조립 하기 전 확인 시켜줬는데, 그때 안보이던 게 집에만 오면 보인다고 말했다.

위 사진에서 불량이 보이냐고 묻는 A

 

정답, 빨간원으로 표시 되어있는 작은 스크래치.

 

 

 

한편 이 글은 본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그냥 불쌍한 느낌이 든다”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 아닌가.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살아 갈 것 같다” “참 피곤하게 산다” “만약 저 사람이 품질관리하면 거래 업체는 작살나겠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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